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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롯데百, 골프용품 4·5월 가장 많이 팔렸다

기사전송 2018-04-12, 2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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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본격 특수잡기 나서
15일까지 ‘홀인원 골프대전’
물량 늘리고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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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행사장에선 15일까지 봄 정기세일 기념으로 ‘홀인원 골프 대전’을 연다. 롯데백화점 제공



골프의류 등 야외 스포츠 용품의 성수기는 4~5월로 나타났다.

1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연중 골프의류를 비롯한 각종 골프용픔이 가장 많이 팔린 기간은 4~5월로 집계됐다. 전체 골프 관련 상품 매출의 35%가 두 달에 집중됐다. 골프의류 3벌 중 1벌이 팔린 셈이다.

오히려 야외 활동을 시작하는 2~3월에는 골프 용품 판매가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대구점은 골프 의류 특가전 행사를 유치, 특수 잡기에 나섰다. 15일까지 지하 2층 점행사장에서 ‘홀인원 골프대전’을 연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골프 용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도 지난해에 비해 30% 가량 늘렸다. 특히 ‘김영주골프’ ‘클리브랜드’ 등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의 초저가 상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울시·잭니클라우스·엠유스포츠 등 유명 골프전문 브랜드도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김인수 골프담당은 “본격적인 야외 스포츠 시즌이 시작되면서 골프용품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관련 상품들의 판매도 열기를 띄고 있다”며 “백화점 정기세일 마지막 행사로 진행되는 골프대전은 가성비 높은 상품들이 많이 선보여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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