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27일 금요일    단기 4351년 음력 3월12일(己丑)
경제경제일반

“영농철 일손 걱정 덜어드려요”

기사전송 2018-04-15, 21:52:37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인력중개센터 ‘영농작업반’
달성군 구지농협에 문 열어
구지농협-영농작업반
대구농협은 지난 13일 달성군 구지농협에서 ‘영농작업반’ 개소식을 갖고, 올해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시작했다. 대구농협 제공


NH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3일 달성군 구지농협에서 ‘영농작업반(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갖고, 도시 유휴인력을 농작업 인력으로 육성·제공하는 올해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시작했다.

영농작업반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는 정기적·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취지로 추진하는 정부와 농협의 협력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구지농협 영농작업반은 총 10개반, 200여명 규모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부 및 농협에서 상해보험료, 수송비 및 영농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일손이 필요한 지역농가 신청을 받아 마늘·양파 수확 등의 농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거노인·장애농가 등에 인력을 우선 배정한다.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은 “영농작업반은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일자리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구지농협 영농작업반이 도시농협 역할 강화의 모범사례가 돼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달성에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