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개장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개장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18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농촌경제를 살리고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다. 이날 장터에는 대구시 및 경북도와 시·군·구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을 계절별로 시중가보다 10~30% 이상 저렴하게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되는 동대구역 직거래장터를 비롯 혁신도시내 한국감정원 직거래장터와 대구MBC 직거래장터, 중구 남산동 ‘남산어린이공원’ 직거래장도 함께 개장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농촌경제를 살리고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다. 이날 장터에는 대구시 및 경북도와 시·군·구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을 계절별로 시중가보다 10~30% 이상 저렴하게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되는 동대구역 직거래장터를 비롯 혁신도시내 한국감정원 직거래장터와 대구MBC 직거래장터, 중구 남산동 ‘남산어린이공원’ 직거래장도 함께 개장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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