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서한도
DGB금융그룹을 비롯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45%에 달하는 ‘슈퍼 주총데이’가 24일 펼쳐진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70개사 중 이날 주총을 여는 법인은 사상 최대 규모인 924개로 전체의 44.6%에 이른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16개사, 코스닥시장 498개사, 코넥스시장 10개사 등이다.
지역 상장법인으로는 DGB금융그룹, 평화산업, 이수페타시스, 서한, 대동공업, 흥구석유, SK머티리얼즈, 제이브이엠 등이다.
올해 상장법인들의 주총 화두는 ‘내실강화’ 및 ‘책임경영’이다. 지역의 경우 DGB금융그룹이 박인규 회장의 재선임을 비롯 사외이사 등 임원 선임과 현금배당 확정 안건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천70개사 중 이날 주총을 여는 법인은 사상 최대 규모인 924개로 전체의 44.6%에 이른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16개사, 코스닥시장 498개사, 코넥스시장 10개사 등이다.
지역 상장법인으로는 DGB금융그룹, 평화산업, 이수페타시스, 서한, 대동공업, 흥구석유, SK머티리얼즈, 제이브이엠 등이다.
올해 상장법인들의 주총 화두는 ‘내실강화’ 및 ‘책임경영’이다. 지역의 경우 DGB금융그룹이 박인규 회장의 재선임을 비롯 사외이사 등 임원 선임과 현금배당 확정 안건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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