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硏, 28일 심포지엄
IT기술·제품화 방안 등 발표
IT기술·제품화 방안 등 발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세미나룸 317호에서 미래 섬유 산업을 내다보는 패션 퓨처스(Fashion Futures) 2017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전자섬유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웨어러블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갖는 CES(미국), TECHTEXTILE(독일) 등을 초대해 섬유·IT 기술 분야의 핵심 기술과 제품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발표한다.
행사는 국내 최대의 섬유박람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7’의 부대 행사로 열린다.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리더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22일까지 패션퓨처스 홈페이지(www.fashionfutures.net)에서 사전 등록은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유료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행사는 ‘전자섬유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웨어러블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갖는 CES(미국), TECHTEXTILE(독일) 등을 초대해 섬유·IT 기술 분야의 핵심 기술과 제품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발표한다.
행사는 국내 최대의 섬유박람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7’의 부대 행사로 열린다.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리더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22일까지 패션퓨처스 홈페이지(www.fashionfutures.net)에서 사전 등록은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유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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