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배당·이사 선임 안건 결의
DGB금융그룹이 3월23일 2017년도 재무재표 승인 및 현금배당과 함께 사내·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 결의를 위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DGB금융은 22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요 안건으로는 작년 재무재표 승인 건을 비롯 1주당 340원의 현금배당 건이 있다. 또 김경룡 DGB금융지주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비롯 조해녕(재선임)·서인덕(신규선임)·하종화(재선임)·이담(신규선임) 등 4명의 사외이사 선임 건이 포함됐다. 이 중 하종화·이담 사외이사 후보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에도 포함됐다. 대구은행은 김진탁(재선임)·구욱서(재선임)·김용신(재선임)·이재동 등 4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추천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DGB금융은 22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요 안건으로는 작년 재무재표 승인 건을 비롯 1주당 340원의 현금배당 건이 있다. 또 김경룡 DGB금융지주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비롯 조해녕(재선임)·서인덕(신규선임)·하종화(재선임)·이담(신규선임) 등 4명의 사외이사 선임 건이 포함됐다. 이 중 하종화·이담 사외이사 후보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에도 포함됐다. 대구은행은 김진탁(재선임)·구욱서(재선임)·김용신(재선임)·이재동 등 4명의 사외이사 선임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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