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코리아가 월 7만9천원에 명품 시계를 무제한 대여해주는 ‘명품시계 렌탈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3일 리본즈코리아에 따르면 월 정액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매달 7만9천원만 지불하면 △에르메스 H아워 △샤넬 프리미에르 △불가리 비제로원 △티파니 아틀라스 △디올 크리스탈 △펜디 셀러리아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계를 빌려 쓸 수 있다.
또 월 1회 아이템 무료 교환이 가능하며, 리본즈가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명품 가방 렌탈 서비스와 연계해 가방과 교차 대여도 할 수 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23일 리본즈코리아에 따르면 월 정액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매달 7만9천원만 지불하면 △에르메스 H아워 △샤넬 프리미에르 △불가리 비제로원 △티파니 아틀라스 △디올 크리스탈 △펜디 셀러리아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계를 빌려 쓸 수 있다.
또 월 1회 아이템 무료 교환이 가능하며, 리본즈가 지난달 첫 선을 보인 명품 가방 렌탈 서비스와 연계해 가방과 교차 대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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