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봄을 맞아 19일까지 7층 이벤트홀과 2층 본매장에서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16일 대구 신세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펼쳐지는 행사에는 마루망·던롭·쉐르보 등 골프 패션 및 클럽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들을 내놓는다. 대표적으로는 골프의류 브랜드 던롭·제이린드버그·쉐르보 등의 바지, 점퍼, 티셔츠를 14만~26만원대 특가로 선보인다. 또 쉐르보·잭니클라우스·울시·까스텔바작 등도 남녀 티셔츠와 바지 등을 각 50매 한정으로 2만9천500~9만9천원에 판매한다.
골프클럽 브랜드 마루망은 ‘마제스티 스페스티지 9’ 남녀 드라이버를 각 250만원, 아이언세트(81·여/91·남)를 각각 560만원 및 610만원에 선보인다.
김무진기자
16일 대구 신세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펼쳐지는 행사에는 마루망·던롭·쉐르보 등 골프 패션 및 클럽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들을 내놓는다. 대표적으로는 골프의류 브랜드 던롭·제이린드버그·쉐르보 등의 바지, 점퍼, 티셔츠를 14만~26만원대 특가로 선보인다. 또 쉐르보·잭니클라우스·울시·까스텔바작 등도 남녀 티셔츠와 바지 등을 각 50매 한정으로 2만9천500~9만9천원에 판매한다.
골프클럽 브랜드 마루망은 ‘마제스티 스페스티지 9’ 남녀 드라이버를 각 250만원, 아이언세트(81·여/91·남)를 각각 560만원 및 610만원에 선보인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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