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일반 한우 가격으로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e·KB·신한·현대 등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숙성한우(Dry·Wet Aging)를 30% 할인 판매한다. 대상은 드라이에이징 등심·채끝, 웻에이징 등심·안심·채끝 부위다. 일반 등심(1+등심·100g·8천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드라이에이징 등심 8천400원(1등급·100g) 및 웻에이징 등심(1+등급·100g)은 6천580원에 각각 내놓는다. 숙성 한우는 3~4주 가량 온도와 습도 등을 까다롭게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추가돼 일반 한우에 비해 40% 정도 비싸다.
김무진기자
16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 간 이마트e·KB·신한·현대 등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숙성한우(Dry·Wet Aging)를 30% 할인 판매한다. 대상은 드라이에이징 등심·채끝, 웻에이징 등심·안심·채끝 부위다. 일반 등심(1+등심·100g·8천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드라이에이징 등심 8천400원(1등급·100g) 및 웻에이징 등심(1+등급·100g)은 6천580원에 각각 내놓는다. 숙성 한우는 3~4주 가량 온도와 습도 등을 까다롭게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추가돼 일반 한우에 비해 40% 정도 비싸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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