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메시지 담아
내달 1일부터 한시 판매
내달 1일부터 한시 판매
금복주는 겨울시즌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참 크리스마스 에디션’(사진) 제품을 다음 달 1일 출시해 연말까지 한시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다양하고 깜찍한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전면 라벨과 캡 디자인에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보조상표에는 ‘대박기원’ ‘행복충만’ ‘우정불변’ ‘사랑폭발’ ‘운수대통’ 등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열 개의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으로 연말연시에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이번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다양하고 깜찍한 산타클로스 캐릭터를 전면 라벨과 캡 디자인에 적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보조상표에는 ‘대박기원’ ‘행복충만’ ‘우정불변’ ‘사랑폭발’ ‘운수대통’ 등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열 개의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제품으로 연말연시에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