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끝 차이
한 끝 차이
  • 이혁
  • 승인 2017.11.27 2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발의 차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상하이 트로피’ 남자 777m 쇼트트랙 경기에서, 임용진(오른쪽)이 중국의 슈 홍지와 결승선에서 촌각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