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벽 앞에 선 장웅 IOC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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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미
  • 승인 2018.02.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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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벽앞에선장웅
휴전벽 앞에 선 장웅 IOC 위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휴전벽 제막행사에서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휴전벽에 서명한 뒤 돌아서고 있다. 올림픽 휴전벽은 대회 기간 인류가 전쟁을 멈추고 대화와 화해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올림픽 휴전 정신을 구체화하고자 2006 토리노 올림픽부터 선수촌에 설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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