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특수’ 사라진 꽃시장
‘5월 특수’ 사라진 꽃시장
  • 김민정
  • 승인 2017.05.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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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꽃시장
‘5월 특수’ 사라진 꽃시장 5월은 가정의 달로 화훼업계의 성수기임에도 최근 황금 연휴와 겹친 어버이날과 지난해 시행된 ‘김영란법’의 여파로 꽃 판매 특수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성년의 날과 스승의 날인 15일 대구 북구 칠성꽃도매시장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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