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아 생닭 유통 제한적 허용
초복 맞아 생닭 유통 제한적 허용
  • 채광순
  • 승인 2017.07.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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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생닭 유통 제한적 허용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한 상인이 판매할 닭을 닭장에서 꺼내고 있다.
AI가 발생하지 않은 서울·인천·경북 등 10개 시·도의 살아있는 닭에 대해 전국 유통이 허용되며, AI가 발생한 대구·부산·울산·경남 등 7개 시·도의 경우 동일 시·도 관내에서만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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