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간개발연구원 주최
시민 소통·삶의 질 향상 공로
시민 소통·삶의 질 향상 공로
최 시장은 경쟁력 있는 부자도시 경주를 위해 역사와 문화, 전통을 일관성 있게 계승 발전시키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세계유산 도시기구 세계총회 유치 등 신 문화관광 시대를 이끌어 왔다. 또 농·축수산 생산기반 조성으로 농·축수산물 명품 브랜드를 추진하고 전국 최고의 명사 초청 화백포럼 강좌 개설, 시청사 갤러리, 열린 시장실, 문화바우처 등을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구현했다.
특히, 황남동 건강새마을조성사업, 힐링산업 활성, 북천과 신평제 정비, 충효동 생태하천 복원 등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업그레이드 했다.
최 시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감 하는 열린 시정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가 나는 잘 사는 경주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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