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모범적 병원 운영 바탕
의료계 서비스·경영 혁신 주도
의료계 서비스·경영 혁신 주도
강보영(사진) 안동병원 이사장이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31주년 기념식장에서 ‘제7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CEO부문 수상자는 2천만원의 수상금과 상패 , 병원인 부문은 수상금 3백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 이사장은 35년 동안 모범적인 병원운영과 친절서비스로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병원협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 등을 수행하며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의료계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끊임없는 조직 경영혁신운동으로 고객만족과 의료품질 경쟁력 확보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올해 초 현대경영을 빛낸 CEO인에 선정돼 ‘현대경영 명예의 전당50인’에 등재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병원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CEO부문 수상자는 2천만원의 수상금과 상패 , 병원인 부문은 수상금 3백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강 이사장은 35년 동안 모범적인 병원운영과 친절서비스로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병원협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 등을 수행하며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의료계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끊임없는 조직 경영혁신운동으로 고객만족과 의료품질 경쟁력 확보 그리고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올해 초 현대경영을 빛낸 CEO인에 선정돼 ‘현대경영 명예의 전당50인’에 등재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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