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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개교70주년 발자취 ‘한눈에’

기사전송 2017-05-10, 2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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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기념 전시회 진행
기록물·패널 등 80여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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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10일 ‘기록으로 만나는 영남대학교 70년’ 전시회를 열었다.


영남대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캠퍼스에서 학생과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다.

10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날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영남대의 지나온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념 전시회를 가졌다.

‘기록으로 만나는 영남대학교 7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남대가 우리나라 대표 사학으로 발전해 오기까지의 역사적인 순간을 간직한 주요 기록물을 선보인다.

영남대의 역사, 입학, 학생활동, 졸업, 캠퍼스, 교육 및 연구, 행정 등 7개 부문의 주요 기록물과 패널 등 총 80여점이다.

전시물은 영남대 박물관 소장 자료 중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과 ‘개교 70주년 기념 천마역사자료 수집 공모전’ 수상 기록물이다.

대학은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구성원, 동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대학 역사 관련 기록물 공모전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공모에서 교직원, 동문, 명예교수, 학생을 포함한 개인 및 단체에서 간행물류 463점, 문서류 21점, 시청각류 513점, 행정박물류 1천284점 등 총 2천281점의 역사 자료가 모였다.

이와함께 음악대학 학생들은 영남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학우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지난 70년 동안 22만 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명문 사학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70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를 돌아보는 작은 전시회와 음악회를 통해 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민들이 지난 70년의 역사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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