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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지사, 꼬마 후배들과 ‘깜짝 소통’

기사전송 2017-05-14,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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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찾은 구운초 학생에
도정 소개·사인 등 추억 선물
김관용경북지사와함께2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12일 도청 신청사를 방문한 구미 구운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12일 ‘초등학생 1일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신도청사를 방문한 모교(구운초등학교) 후배들을 만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1일 현장 체험 학습장’에 참여한 구미 구운초등학교 학생 35명은 이날 경북도인터넷방송국에서 방송제작과정과 소방 이동안전체험 차량에 탑승해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을 체험하고, 접견실에서 김 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학생들에게 도정을 직접 소개했다.

또 사인을 요청하는 후배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면서 어깨를 토닥여주고 기념사진도 함께 촬영하는 등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구운초 4학년 류동윤 군은, “우리 학교를 다닌 지사님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좋다”면서 “경북도와 도의회를 견학하고 체험해 어려웠던 사회과 탐구과목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장’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인 사회과 탐구 ‘경북도의 생활’의 이해를 넓히고 초등학생들에게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들어서만 38개교 1천138명이 참여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후배들의 활기차고 씩씩한 얼굴을 보니 경북도의 희망찬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다”며, “도청 방문을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지역사회와 나라의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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