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7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1일(己酉)
  • [기고] ‘생명의 통로’ 비상구, 훼손·폐쇄는 위법행위
    봄부터 가을절기까지 한 계절에 여섯절기 열여덟개의 절기를 보내고 이제 겨울절기만 남았다. 이 시기에는 화재발생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겨울철 화재의 위험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특히..
    12-06 21:08
  • [좋은시를 찾아서] 지금, 여기, 이 순간 김인강
    눈을 감고 뺨을 스치는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 파란 하늘과 연두 빛 세상은 온갖 새들을 초대해 축제를 열고 나부끼는 풀 향기로운 꽃들도 태양 아래 고즈넉이 즐기고 있다 속으로 끙끙대던 일들도 꼭대기..
    12-05 21:29
  • [기고] 통계수치는 조사원의 땀과 눈물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통계수치에는 조사원의 애환과 땀이 배어있다. 통계조사원의 작업 현장은 주로 가구, 농촌,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청취 조사를 한다. 아직도 대면조사 위주인 통계조사에서는..
    12-05 21:29
  • [기고] <데스크칼럼> 교육은 백년지대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6개월째 70%이상을 보이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및 ICBM급 미사일 발사, 원전 해체 등 보수와 진보 진영간의 이념적 대립을 불러 일..
    12-05 21:26
  • [사설] 관광명소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관심을
    대구 중구청이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현상) 부작용 연구에 나선 것은 시의적절하다. 옛 도심이 번성해 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과 초기 임차인들이 오히려 밀려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 중구지역에..
    12-05 20:55
  • [사설] ‘영주~청량리 새마을호’ 계속 운행돼야 한다
    정부가 경북 영주~청량리 구간의 새마을호 열차의 운행을 중단키로 한 조치에 대해 영주지역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영주지역은 정부가 지역과는 단 한 번의 타진도 없이 일방적으로 새마을호 운행을 중단키..
    12-05 20:55
  • [대구논단] 위기관리체계 아직 멀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급유선하고 충돌한 해상 사고에 온 나라가 발칵 했다. 출발한지 겨우 9분 만에 충돌의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총 13명..
    12-05 20:55
  • [발언대] 자동차의 언어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 하자
    요즘 한 손에 사진이 찍힌 안내장을 들고 얼굴은 불만스런 표정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어김없이 억울함을 하소연한다. 무슨 내용인가 보면 운행 중에 방향지시등 즉 깜박이..
    12-05 20:54
  • [좋은시를 찾아서] 떠나는 바람
    파도는 흩어져 그리운 이들 눈물을 삼키고 물이 되어 갑니다 저 혼자 불다 떠나는 바람 바라보면 그리워도 보내야 할 그대와 슬프게 서 있어 가슴 언저리에 맴도는 아쉬움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아름다움..
    12-04 21:45
  • [기고] ‘중국시장 의존 말라‘ 교훈 남긴 사드갈등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에 따른 한중 갈등이 봉합되었다. 작년 7월 박근혜 정부가 한반도 사드 배치를 발표한 지 1년4개월 만에 양국 외교부는 지난 10월 31일 모든..
    12-04 21:44
  • [달구벌아침] 구멍의 반전
    금요일 저녁, 홍희는 고1 아들의 담임선생님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아들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중2까지 2학기말 쯤되면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했다. 주요 내용은 장난을 많이 치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12-04 21:43
  • [사설] 여름휴가지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라니
    올 여름 국내여행을 다녀온 국민들이 대구를 최악의 휴가지로 선정했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소비자 리서치 전문업체 컨슈머 인사이트가 올 6~8월 여름휴가로 1박 이상..
    12-04 21:10
  • [사설] 호찌민에서 재확인된 1천년 한류의 저력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그저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한다.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1일부터 베트남의 호찌민시에서 개최..
    12-04 21:09
  • [대구논단] ‘모퉁이 남기기’와 목회자의 세금
    구약성경에 ‘모퉁이 남기기’ 라는 제도가 있다. 안식년에 땅의 주인은 자기 땅의 곡식을 모두 수확하지 않고 일정 부분을 남겨 놓고 추수해야 한다. 얼마만큼을 모퉁이 땅으로 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12-04 21:09
  • [기고] 마중물 붓기에 동참을
    나는 어린 시절 대중교통이 없어 십리는 걸어야 버스를 탈 수 있을 만큼 산골의 작은 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그 시절 들어온 전기는 마을에 살던 가족이 없는 부유한 할머니가 남기고 간 유산으로 끌..
    12-04 21:09
  • [좋은시를 찾아서] 저믄 기와 강은주
    며칠 전에 산산조각 날 운명의 오래된 기왓장을 몇 장 들여놓았다 신라시대 경순왕의 마지막 밤 비바람을 막았을지도 모를 숱한 비밀을 안고 있는 태고원 처마 밑의 물받이로 새 역할을 줬다 이 상황을..
    12-03 21:14
  • [의료칼럼] 국민은 누구나 최상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국민은 누구나 최상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 얼마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의약전문출입기자 대상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워크샵에서 심평원 급여조사실 김두식 실장은 현지조사를 거부하는 기관에 대해..
    12-03 21:12
  • [포토에세이] 국밥 한 그릇
    급식봉사를 나온 아주머니가 국솥의 뚜껑을 열자 하얀 김이 소고기의 구수한 냄새와 함께 초겨울의 하늘과, 기다리는 老心 속으로 배어든다. 마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질 것 같은 맛있는 소고기..
    12-03 21:12
  • [사설] 6년만의 금리인상, 가계빚 연착륙이 관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0.25%포인트 올렸다. 금리 인상은 2011년 6월 이래 6년5개월 만이다. 이로써 작년 6월 이후 지속된 초저금리 시대, 값싼 이자로 돈을..
    12-03 20:42
  • [사설] 위험수위 넘은 가상화폐 투기 열풍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투기열풍이 완전히 도를 넘은 느낌이다. 우리사회에서 가상화폐 중독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보다 가격변동폭이 훨씬 클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등 누구나 거래가..
    12-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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