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2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5일(癸酉)
  • [좋은시를 찾아서] 시간 김경숙
    달팽이가 벽에 붙었군 참 부지런히 어디로 가나 어느 순간 달팽이가 없다 느린 보의 걸음이 벌써 참 부지런도 하다 태어남을 의식하며 시간의 바퀴에 매달린 나를 봤다 참 부지런히 어디로 가나 열심히..
    12-07 22:15
  • [대구논단]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교육
    내가 방탄소년단을 처음 알게 된 것은 3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막 중학생이 된 딸아이가 자신의 방을 방탄소년단의 사진으로 도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이름이 이상한 것만 빼면 다른..
    12-07 22:15
  • [생활법률] 다양한 의료사고
    혈뇨증세가 있어 병원을 방문하여 전립선 검사를 받은 후 전립선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 전립선 대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으나 나중에 다른 사람의 검사 결과와 뒤바뀌어 멀쩡한 전립선을 제거한 것이..
    12-07 22:02
  • [사설] 호남에 밀려 제몫 못 챙긴 TK 국비지원액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2018년도 국비 지원액이 그저께 확정됐다. 대구시는 9년 연속 국비 3조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도는 국가투자 예산 10조3천65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사회간..
    12-07 20:49
  • [사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사즉생의 노력을
    대구시와 경북도가 또 참담한 부패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북도의 청렴도평가가 지난해 16위에 이어 올해는 17위를기록했고 대구시는 15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12-07 20:49
  • [대구논단] 사필귀정을 잊지말자 - 계산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사람은 배은망덕(背恩忘德)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멀리 인도(印度)에 전해오는 이야기 가운데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냥꾼이 사슴을 잡으려..
    12-07 20:49
  • [기고] 산정호수(山頂湖水)로 산불·가뭄·홍수 예방
    우리나라는 겨울에 산불, 봄에 가뭄, 여름에 홍수로 사시사철 고통을 받고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더 이상은 이런 재난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
    12-07 20:49
  • [좋은시를 찾아서] 탈출 권선오
    바람소리만 들어도 무섭다 흔들리는 땅의 울림도 무섭다 주위에 모든 것이 무섭다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도둑질하다 들킨 고양이마냥 자세는 움츠려들고 머리는 얽힌 실타래처럼 복잡다 모든 시선이 두렵고..
    12-06 21:41
  • [달구벌아침] 우울, 암보다 무섭다
    시계에 건전지가 있듯 우리 마음속에도 ‘열정’이라는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는 채워주고 충전하지 않으면 그 힘이 약해져 제대로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삶의 행복도 기쁨도 없이 우울한 기분 속으로..
    12-06 21:39
  • [기고] <문화칼럼> 한국음악이란 무엇인가
    이 제목은 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지내신 음악학자 이강숙 선생께서 80년대 여러 저술을 통해서 한국음악계에 던진 질문이다. 그는 음악지도가 있다고 가정할 때 독일은 분명히 독일만의 색을 지도에..
    12-06 21:37
  • [사설] 사회적기업에 활력 불어넣는 대구무한상사
    사회적 협동조합인 ‘대구무한상사’가 개소 한달여만에 발군의 실적을 쌓고 있어서 주목된다. 무한상사가 설립이래 70여개 업체로부터 3억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전문적인..
    12-06 21:09
  • [사설] 대구시 의료관광 다변화 전략에 주력해야
    대구시가 어제 ‘선도의료기관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대구시, 지역병원, 의료관광객 유치업체 간의 상생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
    12-06 21:09
  • [대구논단]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만나고 싶다
    Y교수는 저명한 정치학자이자 한국행정학의 태두다. 내가 쓴 칼럼을 카톡으로 보내면 댓글이나 전화로 평가해 준다. 내 논문지도를 해준 인연도 있지만 지방자치연구소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
    12-06 21:09
  • [기고] ‘생명의 통로’ 비상구, 훼손·폐쇄는 위법행위
    봄부터 가을절기까지 한 계절에 여섯절기 열여덟개의 절기를 보내고 이제 겨울절기만 남았다. 이 시기에는 화재발생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겨울철 화재의 위험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특히..
    12-06 21:08
  • [좋은시를 찾아서] 지금, 여기, 이 순간 김인강
    눈을 감고 뺨을 스치는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 파란 하늘과 연두 빛 세상은 온갖 새들을 초대해 축제를 열고 나부끼는 풀 향기로운 꽃들도 태양 아래 고즈넉이 즐기고 있다 속으로 끙끙대던 일들도 꼭대기..
    12-05 21:29
  • [기고] 통계수치는 조사원의 땀과 눈물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통계수치에는 조사원의 애환과 땀이 배어있다. 통계조사원의 작업 현장은 주로 가구, 농촌,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청취 조사를 한다. 아직도 대면조사 위주인 통계조사에서는..
    12-05 21:29
  • [기고] <데스크칼럼> 교육은 백년지대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도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6개월째 70%이상을 보이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및 ICBM급 미사일 발사, 원전 해체 등 보수와 진보 진영간의 이념적 대립을 불러 일..
    12-05 21:26
  • [사설] 관광명소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관심을
    대구 중구청이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현상) 부작용 연구에 나선 것은 시의적절하다. 옛 도심이 번성해 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과 초기 임차인들이 오히려 밀려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 중구지역에..
    12-05 20:55
  • [사설] ‘영주~청량리 새마을호’ 계속 운행돼야 한다
    정부가 경북 영주~청량리 구간의 새마을호 열차의 운행을 중단키로 한 조치에 대해 영주지역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영주지역은 정부가 지역과는 단 한 번의 타진도 없이 일방적으로 새마을호 운행을 중단키..
    12-05 20:55
  • [대구논단] 위기관리체계 아직 멀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급유선하고 충돌한 해상 사고에 온 나라가 발칵 했다. 출발한지 겨우 9분 만에 충돌의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총 13명..
    12-05 20:55
1 2 3 4 5 6 7 8 9 1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