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19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일(庚戌)
  • [미디어포커스] 25주년 맞은 세계기록유산 … 한중일 ‘역사전쟁’ 가열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사업 25주년을 맞아 또다시 동아시아 삼국이 벌이는 역사전쟁에 휘말렸다. 세계기록유산은 세계사와 세계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거나 사료적 가..
    10-29 20:39
  • [사설] 한-중관계 복원하되 안보원칙은 지켜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냉각된 한·중 관계에 해빙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음달 10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두 나라 정부가 사드 갈등을 봉합하는 내용의..
    10-29 20:39
  • [사설] 지방분권형 개헌에 숨은 걸림돌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에 대한 소신을 한 번 더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개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분권’이라며 ‘자치와 분권이야 말로 국민의 명령이고..
    10-29 20:39
  • [대구논단] 세월호의 검은 상자
    세월호가 바로 설 수 있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인 10월 27일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기관 구역에 대한 정밀 조사 등을 위해 선체를 직립하기로 의결했다. 참사가 발생한 지 3년이 훨씬 지난..
    10-29 20:39
  • [좋은시를 찾아서] <김사윤의 시선(詩選)> 붉은 꽃 김미숙
    한 달에 한 번 꽃이 핍니다 꽃이 피는 나는 살아있는 여자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그래서 더없이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붉은 꽃 피기 직전 내 몸 깊은 곳 알 수 없는 전율과 희열, 그..
    10-26 21:50
  • [대구논단] 누구를 위한 혐오인가?
    얼마 전 ‘아이가 버스에서 내린 걸 발견한 아이엄마가 울며 문을 열어달라고 했지만 버스 기사가 버스를 그냥 출발시켰다’는 기사가 난 뒤 버스 기사에 대한 비난으로 온라인이 도배되는 사건이 있었다...
    10-26 21:47
  • [기고] 주택가격이 하락해도 재산세는 오를 수 있나?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공시가격의 60% 가격에 법정세율을 곱해 세액을 산출한 후 절반은 7월, 나머지 절반은 9월에 고지된다. 올해도 7월 재산세 고지..
    10-26 21:46
  • [사설] 대구·경북 정규직 전환 시행착오 없어야
    대구시와 경북도가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20만5천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10-26 21:34
  • [사설] 더 빨라진 ‘인구절벽’, 정부가 나서야
    8월 출생아 수가 월간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인구절벽’의 시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8월 출생아 수는 3만2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0-26 21:34
  • [대구논단] 1표, 1점, 1인이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단 하나’ 때문에 일이 성취도기도 하지만 망치는 수도 수없이 많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하나’를 우습게 안다. 10분의 1이라거나 100분의 1이라는 수치만을 놓고 보면..
    10-26 21:34
  • [발언대] 안전한 수렵을 위해 원색옷을 입어야
    영양군에서는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수렵장이 개장된다 영양군은 연속 3년 동안 수렵장이 개장이 되어 전국 엽사들이 영양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멧돼지 등 유해조수 개체수가 급격..
    10-26 21:34
  • [좋은시를 찾아서] 몽돌 이야기
    얼마나 깎이고 다듬어져야 태고의 비음을 동심원으로 품겠는가 각이 선 젊은 날 아집으로 깨어지던 아픈 봄날들 등 떠밀려 떠나와 깊은 바다에 귀 묻고 나직한 푸른 고백 듣고 있다 모서리 닳은 네 어깨에..
    10-25 22:38
  • [달구벌아침]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라. 거기에 산삼이 있다
    산삼(山蔘)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에 있지 않다. 비탈진 곳,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산삼은 자라고 있다. 그래서 아래위 깔 맞춤 등산복을 입고,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걷는 일반 등산객..
    10-25 22:37
  • [기고]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
    문화기행 하는 동호회 버스차 안에서 이스라엘의 초능력자 유리겔라 이야기가 나왔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밥숟가락이나 티스푼을 가지고 와서 텔레비전 앞에 앉았다. 정신..
    10-25 22:37
  • [사설] SOC예산 삭감과 복지예산 증액의 폐단
    문재인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 약속이 빈말이 되고 있다. 정부가 내년도 대구시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대폭 삭감했는가 하면 복지부담 예산액을 크게 늘려 대구시 재정상황에 비상등이 켜진 때문이다..
    10-25 21:29
  • [사설] 할매·할배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할매·할배의 날’이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다. 경상북도가 처음 선포한 할매·할배의 날이 전 국민적 호응을 얻고 있다는 얘기다...
    10-25 21:29
  • [대구논단] 견(犬)과 사람
    결혼한 아들집에 갔더니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러시아산으로 족보가 있다고 했다. 아무 말도 않았고 고양이가 곁에 와도 거들 떠 보지도 않았다. 문화인이 못되어선지 몰라도 개나 고양이와 같은 털 있..
    10-25 21:29
  • [미디어포커스] 홍종학 중기부 장관 내정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전 국회의원이 지명되면서 면세점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홍 전 의원이 2012년 면세점 특허 갱신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인..
    10-25 21:28
  • [사설] 차고 넘치는 ‘원해연’ 경북 유치 이유
    원전해체연구소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의 경쟁이 불꽃을 튀길 태세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더불어 해체를 기다리는 국내외 원전이 줄을 지어 있다. 문 대통령도 22일 신고리 5·6호기 건설..
    10-24 21:47
  • [사설] 경북도 잇단 기업유치, 지역성장 발판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입이 귀에 걸렸다. 경북도의 해외 기업유치가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첨단소재 기업인 도레이가 오는 2020년까지 한국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대하기로..
    10-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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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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