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19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일(庚戌)
  • [대구논단] 에녹 실종사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구약성경의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녹은 축복받은 삶의 대표적 인물이다. 에녹은 65세에 구약성경의 최장수 인물인 므두셀라..
    10-24 21:47
  • [미디어포커스] 녹농균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기르던 프렌치불도그에 물린 뒤 6일만에 숨진 유명 음식점 한일관 대표 김모(53)씨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녹농균에 관심이 모아지..
    10-24 21:46
  • [기고] 김사윤의 시선(詩選)
    연꽃잎 위에 비가 내리친다 에밀레 종신에 새겨진 연꽃을 당목이 치듯, 가라앉은 물결을 고랑고랑 일으켜세우며 간다 수심을 헤아릴 길 없는, 끔찍하게 고요한 저 연못도 일찍이 애 하나를 삼켜버렸다 애..
    10-24 21:43
  • [기고] <데스크칼럼> 민의(民意)의 대표란
    신고리원전 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제대로 된 숙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듯 어려운 갈등도 절묘한 해법을 찾을 수 있었다는데 대한 감동이다. 물론 이들이 찾아낸 타협..
    10-24 21:42
  • [기고] <서영옥이 만난 작가> 견석기-우리가 기억해야할 것들
    견석기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다큐멘트(document)는 ‘문서’나 ‘기록’이란 뜻으로 ‘허구’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영화로부터 시작된 다큐멘터리는 있는 그대로의 기록물인 셈이다. 이 분야의..
    10-24 21:29
  • [좋은시를 찾아서] <김사윤의 시선(詩選) > 고사목 이정애
    끝내 돌아오지 못할 강 건너서서 두고 온 빈집 산에 풀어 놓고 허공 도는 바람으로 오는가 동강 난 고사목 한세상 살다 간 흔적 혼자 남아도 좋을 나무로 살다 갔지 ◇이정애=『한맥문학』으로 등단 대구..
    10-23 21:55
  • [달구벌아침] 명절 증후군
    명절 증후군은 원래 여성들이 명절동안 감당 하는 힘든 노동과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정신신체증상들을 겪으면서 생겨난 용어이다. 명절 증후군이란 명절 기간에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
    10-23 21:31
  • [기고] <그림책으로 세상읽기> 꿈이 사라지면 황량한 들판 - <바리올리니..
    돈, 집, 가족, 여행, 일, 친구, 사랑, 봉사, 배움, 웃음이 있다. 이 중에 사는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들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꼽겠는가? 답이 없는 문제다. 그 어떤 선택도 어떤 관점으로..
    10-23 21:30
  • [사설] ‘탈원전 패닉’에 빠진 경북 동해안 지역경제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이 재개되게 됐지만 경북 동해안의 신규 원전들은 건설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와 함께 ‘원전 축소’를 권고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탈..
    10-23 20:58
  • [사설] ‘한탕주의’ 국감행태 바로 잡아야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국회의원들의 엉터리 국감자료 탓에 애꿎은 지방자치단체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잘못된 정보와 데이터를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경솔하게 국감자료로 배포하는 바람에..
    10-23 20:58
  • [대구논단] 기업들, 피가 마른다
    경제에 드리워지는 정치의 그림자가 갈수록 무거워진다. 일자리대통령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문재인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직접 일자리 현황판을 챙길 정도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10-23 20:58
  • [미디어포커스] 존엄사
    존엄사가 가능해진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연명치료를 거부해 존엄한 죽음을 택할 수 있도록 하는 연명의료 결정법이 내년 2월 시행에 앞서 23일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존엄..
    10-23 20:58
  • [좋은시를 찾아서] 달비골 편지 박태진
    앞산 달비골에서 전갈이 왔다 한 번 다녀가라고 지난 늦가을에 보고는 봄이 왔는데 잊고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한 번 다녀가라고 하네 뭐가 그리 바쁘냐고 다 내려놓고 차나 한잔 하자고 하네 하루하루 바..
    10-22 21:49
  • [포토에세이] 10월 어느 멋진 날에
    습관처럼 몸에 밴 시간의 기억은 여지없이 부지런한 생명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생명의 시작에는 빛이 있습니다. 10월 첫째 날, 우포 소목에서 지인들과 맞이하는 아침은 부끄러운 처녀 볼처럼 어찌 그리..
    10-22 21:46
  • [사설] 대구 시내버스 문제투성이 제대로 고쳐야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벌인다. 막대한 재정지원을 받고도 서민의 발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대구시내버스 운영전반..
    10-22 20:38
  • [사설] ‘공항 통합이전’ 시민합의 도출이 먼저다
    대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최근 들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의 경우 공항 통합이전을 막는데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나섰다. 공항 통합이전..
    10-22 20:38
  • [대구논단] 숨바꼭질
    추억은 아름답다. 과거이므로 모두 아름답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추억은 아름답다. 추억(追憶)은 지난 기억을 더듬어서 회상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씁쓸한 기억으로 남는..
    10-22 20:38
  • [미디어포커스] ‘어금니 아빠’와 사형제도
    ‘어금니 아빠’ 사건 이후 사형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씨 같은 흉악범에게는 형법에 엄연히 존재하는 제도인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흉악범죄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될 때마다 ‘사형..
    10-22 20:38
  • [좋은시를 찾아서] 우야노
    가지 끝에 디룽거리는 낙엽을 바라보면 안쓰럽다 버티는 저 안간힘 바람이 불어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대롱대롱 그네를 타다가 곤두박질치고 만다. 낙엽들이 서걱거리며 천지 사방 흩어진다 열정도 염정도 저와..
    10-19 21:51
  • [의료칼럼] 은퇴 증후군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후에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거나 질병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장년기 은퇴 과정에서 역할 변화 스트레스 때문에 은퇴후 1년이내에 우울감, 무기력, 감정변화, 소화불량,..
    10-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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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