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26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7일(丙辰)
  • [사설] 대구·경북지역을 이렇게 홀대할 수 있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구·경북에 대한 홀대가 지나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정부의 장·차관 등 주요 직책의 인선에서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이 완전히 배제됐고 최근에 잠정적으로 편성된 내년의 예산..
    08-27 21:23
  • [사설] 10월 황금연휴, 경제활성화 계기로…
    관광수지 적자가 사상최대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이번 추석연휴는 10월 2일만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일간의 긴 연휴가 된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08-27 21:23
  • [대구논단] 동포(同胞), 교포(僑胞) 그리고 민족(民族)
    한 포털 사이트에서 기사를 접했다. 어머니와 국내에서 거주하는 고려인 4세인 19세 소녀가 성인이 되면 우리나라에 체류할 수 없어서 추방당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일이다. 무엇보..
    08-27 21:23
  • [기고] 작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든다
    과연 나의 아들, 나의 딸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을까? 학교를 보낸 자식을 둔 학부모라면 당연히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 일 것이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신학기인 3~4월에 학교폭력이 4..
    08-27 21:22
  • [좋은시를 찾아서] 직선이 없다
    직선으로 달려가지 마라 아름다운 길에 직선은 없다 바람도 강물도 직선은 재앙이다 굽이굽이 돌아가기에 깊고 멀리 가는 강물이다 깊이 있는 생각 깊이 있는 마음 아름다운 것들은 다 유장하게 돌아가는 길..
    08-24 21:23
  • [달구벌아침] 바라보는 자식과 보여주는 자식
    우리의 일상은 ‘바라보는’ 행위와 ‘보여주는’ 행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다. 나 스스로 어떤 것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일이 일상의 절반이고, 남은 절반은 내가 가진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일로 하루가..
    08-24 21:21
  • [기고] 얽히고설켜 사는 모든 생명에게 - <쨍아>
    계란에서 맹독성 독이 검출 되어 시끌시끌하다. ‘도대체 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일차적인 생각이 들다가 좁은 양계장에서 밤낮으로 계란을 생산해 내는 닭들이 생각난다. 한평생 일만하다 죽어..
    08-24 21:21
  • [사설] 대구시, 설계경제성검토 서비스 기대된다
    대구시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급공사에 적용하는 설계경제성검토(VE)를 9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무료로 시행하는 행정서비스다. 서울에 이은 두 번째라고 하니 칭찬할만..
    08-24 20:23
  • [사설] ‘불법 정치자금 유죄 판결’이 어찌 적폐인가
    그저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만기 출소한 의정부교도소 앞에는 약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환호성과 함께 꽃다발을 건네며 그녀의 출소를 환영했다. 마치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그중에는 여당인 더불..
    08-24 20:23
  • [대구논단] 남두육성(南斗六星)의 유능제강(柔能制剛)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라 영양군 수비면에 있는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피서를 갔다. 영양반딧불이 천문대에서 별자리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북두칠성과 남두육성에 대한 만화영화였는데 남두육성(南斗..
    08-24 20:23
  • [미디어포커스] 릴리안 생리대 집단소송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법정원은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를 위한 집단소송 준비모임’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집단..
    08-24 20:22
  • [대구논단] 무력한 방역, 무력한 식품안전관리
    전국이 살충제 계란으로 광풍이 불고 계란 451만개를 압류하고 반품된 243만개의 달걀을 폐기한 후에 정부는 “계란을 많이 먹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는 발표를 했다. 조사과정에 발견된 사실을..
    08-23 22:20
  • [미디어포커스] 한명숙 전 총리 출소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새벽 석방됐다. 한 전 총리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15년 8월 24일 수감된지 2년만이다.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그는 대표적인 친노 인사로 꼽힌다...
    08-23 22:19
  • [사설] 암운 드리워진 대구·경북 지역 국비확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SOC 사업이 주축을 이루는 대구·경북 지역의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검은 구름이 드리워지게 됐다. 문재인 정부가 복지사업을 크게 확대..
    08-23 22:19
  • [사설] 가구절벽이 현실화 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인구 감소세가 악화되면서 ‘가구절벽’ 문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 대구 인구가 1995년 이후 21년째 계속 줄고 있는가 하면 경북 인구는 2011년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계속 감소하..
    08-23 22:18
  • [좋은시를 찾아서] 시냇물 같은 사람
    나는 바다 같은 사람보다는 시냇물 같은 사람이 좋다 끝없이 넓고 짙은 푸름이 있지만 그 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바다 같은 사람보다는 얕은 물이 쉼 없이 흐르며 그 안에 갖가지 모양의 돌을 제..
    08-23 21:16
  • [달구벌아침] 성공하고 싶으면 지위(地位)를 초월하자
    지난 2주간 성공하는 사람이 초월하는 것 중 나이,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번 주는 성공하는 사람이 초월하는 그 세 번째, 지위(감투, 뒤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사람들을 만나면..
    08-23 21:16
  • [자명종] 성공, 그리고 베블렌 효과와 후광효과
    인간의 몸무림은 적든 크든 ‘성공’과 연관돼 있다. 잘살기 위해 공부도 하고 저축도 하고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경제학에는 ‘베블렌 효과..
    08-23 21:15
  • [좋은시를 찾아서] 시간
    시간도 머물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안은 묵묵히 흐르는 유구한 시간도 발을 멈추고 사랑, 그 옆에서 기다려주곤 합니다. 덧없는 것이 시간이라기도 하고 허무한 것이 시간이라기도 하고 무정한 것..
    08-22 21:29
  • [기고] 꽃밭에서
    홍희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골 길가엔 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다. 그 중에서 흰 눈처럼 작은 꽃잎이 매달린 꽃을 좋아했다. 혼자 피어있지 않고 개나리처럼 무리지어 줄기를 따라 피어 있었다.줄기를 꺾어..
    08-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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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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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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