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로 발 담근 사진생활! 어느듯 1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음을 아쉬워 해본다.
매년 돌아오는 시즌별 출사지에서 시행착오의 반복과 , 기상의 급변에 일희일비하며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사지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빛과 순간과의 싸움에서 좋은 작품 탄생을 열망해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들에 언제나 모자람을 느낀다.
그러나 난 오늘도 카메라가방을 들쳐 메고 일기예보가 틀림없기를 기대하며, 또 다른 출사지로 종종걸음을 재촉한다.
늦깍이로 발 담근 사진생활! 어느듯 10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음을 아쉬워 해본다.
매년 돌아오는 시즌별 출사지에서 시행착오의 반복과 , 기상의 급변에 일희일비하며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사지에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빛과 순간과의 싸움에서 좋은 작품 탄생을 열망해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들에 언제나 모자람을 느낀다.
그러나 난 오늘도 카메라가방을 들쳐 메고 일기예보가 틀림없기를 기대하며, 또 다른 출사지로 종종걸음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