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24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8일(丙辰)
  • 심각한 가뭄, 절수운동부터 시작해야
    극심한 가뭄에 댐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대구 수성구와 동구 일원의 식수원이면서 수돗물 공급량의 25%를 차지하는 청도 운문댐 저수율이 22일 역대 최저인 9.7%까지 떨어졌다. 식수한계 저수율 7..
    01-23 20:38
  • 경북도의 괄목할 만한 스포츠마케팅 효과
    경북도 기초단체들의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경북 도내 시·군들이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단 등을 유치해서 지역경제에 엄청난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01-23 20:38
  • OECD 최고 노인빈곤율에 도전하는 대구
    대구는 지난해 말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역사회는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34만7천명)가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는..
    01-22 21:30
  • 밀렵 단속의 부메랑이 된 멧돼지 피해
    지난해 대구시에서 멧돼지, 고리니 등 야생조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4억2천만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이 넓고 산야가 많은 경북지역 피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특히 멧돼지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
    01-22 21:30
  • “2년 전 모습은 잊어라”…정현 ‘테니스 빅4’ 정조준
    세계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별’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테니스 ‘빅4’까지 노린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
    01-21 20:50
  • 평창올림픽은 누구를 위한 축전인가
    평창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나라가 2003년 유치전에 뛰어든 후 3번 만에 어렵게 유치에 성공한 동계올림픽이다. 당연히 한국의 축전이 돼야 한다. 그러나 북한 선수단과 단일팀 구성 문제나..
    01-21 20:12
  • ‘최저임금’현장의 냉랭한 반응에 답이 있다
    청와대와 경제부처 고위관료들이 총동원돼 거리로 나서고 있다. 최저임금 등 정책홍보를 위해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각 부처는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노력을 병행하라”는 당부..
    01-21 20:12
  • 영남권 단위의 미세먼지 대책 시급하다
    이번 주 들어 수도권 일대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벌써 세 번째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30일의 조치까지 합치면 모두 네 번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행정 및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가 실시됐..
    01-18 21:25
  • 대구 사랑의 온도탑, 펄펄 끓어 올라라
    대구지역의 ‘사랑의 온도탑’ 열기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시 중구 중앙파출소 앞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전국 최초로 100도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0일 ‘희망 2018 나눔..
    01-18 21:25
  • 정부의 정책 난맥상 언제까지 갈 것인가
    정부가 그저께 유치원·어린이집의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지침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동안 정부의 방침이 ‘취학 전 영어교육 금지’에서 ‘금지여부 미확정’으로, 다시 ‘시..
    01-17 21:21
  • “대구시민은 대구공항 존치·확장을 원한다”
    대구시민들은 기존 대구 민간공항을 확장하는 한편 K2군공항만 이전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것도 통합이전이 23%인 반면 K2만 이전하는 것에 56%라는 압도적 다수가 찬성하고 있다. 그간..
    01-17 21:21
  • 3호선 연장사업, 심기일전 관철해야
    대구 명물로 자리 잡은 도시철도 3호선 연장사업이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 3호선 연장을 두고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대구시의 입장 차가 너무 큰 때문이다. 특히 해가 바뀌었음에도 KDI 예비타당성..
    01-16 21:20
  • 경북도 산하기관의 부실운영 백태
    경북도 산하기관의 부실운영이 아직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또 경북도의 각 산하기관들이 인사 관련 공고를 임의대로 변경하거나 각종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한다. 경북도 산하..
    01-16 21:20
  • 북한의 ‘평창참가 속셈’ 말려들지 않아야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한 유화공세의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올림픽 참가를 조건으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연기를 얻어낸 북한은 11일 한미 군사훈련 자체와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01-15 20:52
  • 권력기관 개혁, 결국 국회 입법이 관건이다
    3대 공권력 적폐에 청와대가 칼을 빼들었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14일 국가정보원·검찰·경찰에 대한 ‘문재인 정부 권력기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의 기본방..
    01-15 20:52
  • 국민혼란 가중시키는 경제정책 난맥상
    정부가 국가의 경제와 국민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경제정책을 불과 몇 시간 만에 바꾸는 등 국정의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국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해서가 아..
    01-14 20:38
  • 지난해 청년실업 최악, 올해가 더 문제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우리 청년들은 최악의 취업빙하기를 겪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수는 102만8천명으로 2000년 통계 작성이후 가장 많다. 청년실업률도 9.9%로 역대 최고치다...
    01-14 20:38
  • 대통령 발의, ‘반쪽 개헌’은 막아야
    국회 개헌특위가 교착상태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제 신년기자회견에서다.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투표를 하려면 3월 중에..
    01-11 21:01
  • 현실로 돌아온 ‘자갈마당’ 폐쇄 풍선효과
    대구시가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인 속칭 자갈마당 폐쇄를 결정하자 대구에서 사이버 성매매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한다. 성매매 사이트와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우후죽순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다. 그동안..
    01-11 21:01
  • 사드 배치 끝났다고 보상 약속도 끝인가
    정부가 사드를 배치하면서 경북 성주·김천에 제시한 보상차원의 사업은 해가 바뀌어도 ‘꿩 구워 먹은 소식’이다. 사드배치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성주군과 김천시가 정부에 건의한 현안사업은 모두 37건이다..
    01-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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