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18일 수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2월21일(乙巳)
  •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사드 배치 문제
    국방부가 당초 올해 여름까지, 늦어도 올해 안으로는 완료하려 했던 주한 미군의 사드 배치가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드 포대의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롯데그룹 측과..
    01-17 21:10
  • 창조경제단지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1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와 관련해 뇌물공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
    01-17 21:10
  • 물가라도 확실히 잡아라
    서민들이 정부에 바라는 것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이 기본이다. 먹고 살기 위해 일자리가 필요한데도 취직을 하지 못한 사람이 100만 명을 넘고, 청년백수도 43만 명을..
    01-16 21:33
  • 대선주자들 일자리 해법 내놓아야 한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이 중 장기 실업자의 비율도 14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주요 경제 예측기관들은 올해도 고용한파가 계속돼 실업률이 16년 만에 4%까지 치솟..
    01-16 21:33
  • 朴대통령은 헌재와 특검에서 말해야 한다
    직무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무제한 문답이 진행되는 ‘끝장토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 심판과 특검 수사를 통해 자신의 각종 혐의와 의혹이 쏟아져 나오자 다급해진..
    01-15 20:11
  • 야권의 ‘반기문 때리기’와 ‘정치교체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권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 반 전 총장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부터 김대중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의 무덤을 참배하는 등 대선행보에 들어섰다..
    01-15 20:11
  • 설은 보름 앞인데 체불임금은 5년새 최고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체불임금이 근로자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체불액수가 자그마치 1천282억 원으로 지난해 이맘때의 950억 원에 비해 35%나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
    01-12 21:04
  • 청탁금지법 탄력적 운용이 맞는 말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시행령 개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이 청탁금지법 시행령에서 허용하는 음식물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의 가액기준을 경제적..
    01-12 21:04
  • 潘 전 총장 귀국 후 행보와 정치권 빅뱅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 귀국한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국정이 운영되는 등 국내 정국이 매우 어..
    01-11 21:20
  • 수도권 유턴기업 혜택법, 즉각 재개정해야
    대한민국을 ‘수도권 공화국’으로 만들려는 2가지 음모가 노골화되고 있다. 먼저 해외에 진출한 기업이 수도권으로 복귀할 때도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이 얼결에 국회 본회의..
    01-11 21:20
  • 정책자금 배분, 담보력 부족한 中企 위주로
    대구시가 중소기업 정책자금 4천600억원을 푼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시 중소기업지원 정책자금은 ‘창업·경쟁력 강화자금’과 ‘경영안정자금’은 물론 실패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01-10 21:04
  • 전국 최고의 지역 전문대 졸업생 취업률
    대구에 있는 취업 명문대학인 영진전문대학이 또 다시 전문대학 중 국내 취업률과 해외 취업 모두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이다. 영진전문대학은 이번뿐만 아니라 거의 매년 졸업생 취업률 전국 1위..
    01-10 21:04
  • 치솟는 설밑 물가에 서민 시름 깊어진다
    연말연시부터 오르기 시작한 물가가 설을 앞두고 더욱 겁나게 치솟고 있다. 무 배추 등 채소류는 말할 것도 없고 육류와 해산물, 식용유, 두부, 콩나물 등 안 오르는 것이 없다. 가계소득은 오히려 뒷..
    01-09 21:20
  • 대구시와 테슬라, 미래자동차산업 손잡다
    대구시와 전기자동차 세계 1위 기업인 테슬라가 미래형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권영진 시장이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시에 있는 테슬라 팩토리를 방문해 테슬라 모터스 본사 아..
    01-09 21:20
  • 대구TP의 ‘히어로 양성사업’ 더욱 강화하라
    대구테크노파크(TP)이 일자리 창출에 나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 우수인재 ‘히어로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2일 대구시 스타기업과 대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칭데이를 개최해..
    01-08 20:53
  • 문자테러, 文 전 대표에도 득 될 것 없다
    최근 들어 정치권에 심한 욕설이나 살벌한 내용의 전화 문자테러가 무차별적으로 전달되고 있어 해당 정치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한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를 비판하거나 그와 다른 정치적 입장을 피력..
    01-08 20:53
  • 2017년 대구, 미래를 향해 질주하다
    대구시가 다시 뛴다. 시가 올해 슬로건을 ‘미래를 향해 질주하는 2017년’으로 정했다. 지난해 남부권신공항이 무산되는 큰 충격과 ‘최순실 게이트’, 서문시장 화재 등으로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딛..
    01-05 21:53
  • 선거연령 하향조정 신중히 결정해야
    개혁보수신당이 선거 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당론으로 정했다 다시 잠정보류하는 등 선거연령 하향조정이 정치권에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을 제외하고 더불..
    01-05 21:53
  • 대구시 ‘정책제안 제도’ 시민반응 좋다
    대구시가 실시하고 있는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제도는 대구시가 민선 6기를 맞아 시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협치 시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해..
    01-04 21:48
  • 헌재 탄핵심판에 불출석한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 3일 열린 1차 공개변론은 피청구인인 박대통령 불출석으로 9분만에 종료하고 말았다. 재판부가 사전에 “대통령은 여러..
    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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