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7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12월1일(己酉)
  • 학생만 희생되는 ‘우왕좌왕 교육정책’
    교육부가 2021학년도부터 적용하겠다고 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을 1년 늦춘다고 발표했다. 거기에 따라 새로운 수능방식에 대비했던 현재 중학교 3학년은 현행 방식대로 수능을 치르게 됐고 현재 중2..
    09-04 21:00
  • 이러다간 통합신공항 물 건너간다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갈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이 첩첩이다. 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는 아직 구성도 안됐고 예비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에서는 공항이전 찬반주장이 극한적으로 대립하고 있다. 거기다가..
    08-31 21:06
  • 서문시장 베네시움에 변함없는 사랑을
    지난 달 26일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이 베네시움에 대체상가를 마련하고 화려한 개장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30일 서문시장 4지구에 화재가 발생한지 268일 만에 베네시움에 새로운 둥지를 튼..
    08-31 21:06
  • 좌초위기에 빠진 대구·경북 국비사업
    대구·경북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내년도 국비사업이 취소되거나 크게 위축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그저께 확정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의하면 대구·경북이 요구한 내년 국비 중 대구는 83..
    08-30 21:11
  • ‘순종 어가길 기념사업’ 재고하는 게 맞다
    대구시 중구가 끝낸 순종 어가길 조성사업에 대한 향토 사학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순종 어가길 조성사업이 역사를 왜곡하며 친일 인사를 미화하는 일이라며 달성공원에 건립된 순종의..
    08-30 21:11
  • 최저임금 16% 인상, 후속대책이 관건이다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89%가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심각한 인건비 부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2%는 ‘기업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기..
    08-29 21:58
  • ‘가축복지농장’으로 축산물 신뢰 회복해야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 질병에 이어 살충제 계란파동까지 발생해 정부의 축산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 이들을 직접 생산하는 축산농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 축산물의 생산..
    08-29 21:58
  • 건설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
    대구·경북지역 건설업체들이 부동산시장 활황 및 각종 개발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수주난을 겪고 있다. 수도권 대형업체 등 외지 건설사에 밀려 지역내 수주공사액 및 국내외 건설계약액이 갈수록 줄어..
    08-28 20:46
  • 커져만 가는 ‘케미포비아’ 끝이 어디인가
    대한민국 전역에 화학 성분에 대한 공포인 ‘케미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다.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생리대 부작용, 기저귀의 불안 등에다 햄버거 파동, 용가리과자 사태 등 자고나면 터져 나오는 것이..
    08-28 20:46
  • 대구·경북지역을 이렇게 홀대할 수 있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대구·경북에 대한 홀대가 지나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정부의 장·차관 등 주요 직책의 인선에서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이 완전히 배제됐고 최근에 잠정적으로 편성된 내년의 예산..
    08-27 21:23
  • 10월 황금연휴, 경제활성화 계기로…
    관광수지 적자가 사상최대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이번 추석연휴는 10월 2일만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일간의 긴 연휴가 된다. 10월 2일 임시공휴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08-27 21:23
  • 대구시, 설계경제성검토 서비스 기대된다
    대구시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급공사에 적용하는 설계경제성검토(VE)를 9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무료로 시행하는 행정서비스다. 서울에 이은 두 번째라고 하니 칭찬할만..
    08-24 20:23
  • ‘불법 정치자금 유죄 판결’이 어찌 적폐인가
    그저께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만기 출소한 의정부교도소 앞에는 약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환호성과 함께 꽃다발을 건네며 그녀의 출소를 환영했다. 마치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그중에는 여당인 더불..
    08-24 20:23
  • 암운 드리워진 대구·경북 지역 국비확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SOC 사업이 주축을 이루는 대구·경북 지역의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검은 구름이 드리워지게 됐다. 문재인 정부가 복지사업을 크게 확대..
    08-23 22:19
  • 가구절벽이 현실화 되고 있다
    대구·경북의 인구 감소세가 악화되면서 ‘가구절벽’ 문제가 현실화 되고 있다. 대구 인구가 1995년 이후 21년째 계속 줄고 있는가 하면 경북 인구는 2011년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계속 감소하..
    08-23 22:18
  • 형식적 민방위훈련 이대로 괜찮은가
    오늘 오후 2시 전국 단위의 민반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현재 한반도에서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합동군사연습이 진행되고 있고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위협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따라서 오늘 실시..
    08-22 21:25
  •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할 때다
    지방의회가 지난 1991년 부활해 올해로 26년이 됐다.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싹을 틔웠다는 긍정적 평가가 없지 않지만 지방의원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아직도 의장단 선거..
    08-22 21:25
  • ‘대구은행 비자금’ 진실 신속히 규명해야
    올해 초부터 소문으로 떠돌던 DGB 대구은행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마침내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는 보도이다. 이 문제와 관련해 시중에서는 박인규 DGB 금융그룹 회장의 사퇴설까지 나돌고 있다...
    08-21 20:55
  • ‘융복합 섬유’로 대구섬유 제2도약기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이업종(異業種) 융복합 사업이 신(新)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대구·경북의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은 현재 IT, BT, NT 등 6T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융합산업으로 거듭나고 있..
    08-21 20:55
  • 갈수록 커져만 가는 ‘살충제 계란포비아’
    살충제 계란에 대한 공포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여태까지 살충제 계란을 먹어왔고 지금 먹고 있는 계란에도 살충제가 들어있지나 않은지에 대한 공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
    08-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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