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23일 수요일    단기 4351년 음력 4월9일(乙卯)
  • 권력기관 개혁, 결국 국회 입법이 관건이다
    3대 공권력 적폐에 청와대가 칼을 빼들었다.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14일 국가정보원·검찰·경찰에 대한 ‘문재인 정부 권력기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문재인 정부의 권력기관 개혁의 기본방..
    01-15 20:52
  • 국민혼란 가중시키는 경제정책 난맥상
    정부가 국가의 경제와 국민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경제정책을 불과 몇 시간 만에 바꾸는 등 국정의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국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해서가 아..
    01-14 20:38
  • 지난해 청년실업 최악, 올해가 더 문제
    새 정부가 출범한 지난해 우리 청년들은 최악의 취업빙하기를 겪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수는 102만8천명으로 2000년 통계 작성이후 가장 많다. 청년실업률도 9.9%로 역대 최고치다...
    01-14 20:38
  • 대통령 발의, ‘반쪽 개헌’은 막아야
    국회 개헌특위가 교착상태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제 신년기자회견에서다. 문 대통령은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투표를 하려면 3월 중에..
    01-11 21:01
  • 현실로 돌아온 ‘자갈마당’ 폐쇄 풍선효과
    대구시가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인 속칭 자갈마당 폐쇄를 결정하자 대구에서 사이버 성매매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한다. 성매매 사이트와 이를 이용하는 고객이 우후죽순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다. 그동안..
    01-11 21:01
  • 사드 배치 끝났다고 보상 약속도 끝인가
    정부가 사드를 배치하면서 경북 성주·김천에 제시한 보상차원의 사업은 해가 바뀌어도 ‘꿩 구워 먹은 소식’이다. 사드배치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성주군과 김천시가 정부에 건의한 현안사업은 모두 37건이다..
    01-10 20:39
  • 최저임금 인상이 가져온 물가와 고용 불안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우리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 사이트의 구인 규모가 지난해 12월 20만 8천1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무려 17%나 감소했다 한다..
    01-10 20:39
  • 4차 산업혁명 선제대응에 나선 대구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구시의 발걸음이 새해 벽두부터 빨라지고 있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40개 지역 관련기업들이 새해 초 4차 산업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CES 201..
    01-09 21:05
  • 극심한 겨울가뭄 대책마련 시급하다
    대구·경북지역이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비상이 걸렸다. 댐이 바짝 말라가면서 식수와의 전쟁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대구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경북지역 9개 댐 중 현재 저수율 50% 이상인 곳..
    01-09 21:05
  • 날로 흉포해지는 청소년범죄 대책 있어야
    10대들의 끔직한 범죄가 또다시 발생했다. 인천에서 올 2월 졸업을 앞둔 한 여고생이 집단폭행을 당했고 성매매까지 강요당한 사실이 그저께 보도됐다. 가해자 4명 중에는 10대 여학생 2명도 끼어있었..
    01-08 21:07
  • 3%대 성장이 무색한 ‘자영업 위기’
    우리 경제가 3년 만에 3%대 성장률을 회복했으나 음식·주점업 생산은 역대 최대 폭으로 주저앉았다. 최근 ‘2018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에서 정부도 시인했듯, 기록적 호황을 탄 반도체 등 몇몇 수출..
    01-08 21:07
  • 고위급회담 ‘비핵화 원칙’ 반드시 고수해야
    내일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린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와 남북관계 개선이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극도에 달한 시점에서, 그것도 북한이 먼저 제의해서..
    01-07 21:05
  • 심상찮은 독감확산,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을
    새해 들어 독감(인플루엔자)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내과·소아과 등 병의원마다 독감 의심환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독감은 일반감기와 다르다. 일반감기는 보통 2~5일..
    01-07 21:05
  • 6월 지방선거와 한국당에 대한 TK정서
    대구가 변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각 정당과 후보자들마다 지역 민심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새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01-04 21:41
  • ‘적폐청산’보다 ‘제도개선’이 더 중요
    문재인 정부 들어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는 적폐청산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정치권, 심지어는 여권의 인사까지 현 정권의 적폐청산 기조에 대..
    01-04 21:41
  • 남북회담, 단기성과에 급급해선 안 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의사를 밝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자대화를 전격 제안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01-03 21:28
  • ‘분권형 개헌’은 지방이 힘 모아 쟁취해야
    새해 벽두부터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지방분권은 시대적 소명이며 개헌을 지체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새해 시무일이었던 그저께..
    01-03 21:27
  • 새해 대구·경북 공조로 동반성장 이룩해야
    올해도 지난해 못지않은 중대한 사건과 변혁이 예고돼 있다. 지난해에 대통령 탄핵, 새 정부 출범, 적패청산 등 국가적인 사건들이 많았다면 올해는 지방의 변혁을 몰고 올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 6월..
    01-03 14:50
  • 어두운 지역경제 전망, 활로 모색에 총력을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17년 연간 수출액은 전년보다 15.8% 증가한 5천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치다. 수출입을 합한..
    01-03 14:49
  • 모두 일어서자.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멀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보내고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개는 충직함과 친근함, 용맹함의 상징으로 어떤 동물보다 인간과 가깝다. 전통적으로는 땅을 지키는 십이지신 중의 하나인 신장(神將)으로 꼽..
    01-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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