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27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4월2일(甲申)
  • 朴대통령 ‘퇴진선언’으로 시국 안정시켜야
    야 3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1명이 3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 국회가 탄핵안을 제출한 것은 헌정사상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탄핵안..
    12-04 20:58
  • 좌편향 역사 교과서 계속 쓸 수는 없다
    최근 공개된 새 국정 역사 교과서에 대해 교육부가 중심을 잃고 헤매는 모습을 보이자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말에는 전국의 1653개 초·중·고교를 운영..
    12-04 20:58
  • 서문시장 화재 이번에도 人災이다
    이번 서문시장의 대형화재 참사도 결국은 허술한 안전대책이 부른 예고된 인재였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상가건물 자체가 내려앉은 서문시장 4지구 주변은 평소에도 화재 취약지역으로 입주 상..
    12-01 21:30
  • 무너진 법치를 바로 잡는다는 각오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0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규명할 특별검사로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임명했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영역을 한정하거나 대상자의 지위고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정파적..
    12-01 21:30
  • 박대통령 퇴진 제안, 국회가 수용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단축을 포함한 진퇴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국회가 국정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정권이양방안을 만들면 그 일정과 법절차..
    11-30 21:18
  • 정국불안으로 연말 온정마저 얼어붙나
    올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이다. ‘희망2017 나눔캠페인’이 시작됐지만 아직 썰렁하기만 하고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연탄 후원금액도 급감했다 한다. 최..
    11-30 21:18
  • 정파 정략적 차원의 개헌은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개헌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탄핵을 위한 정족수 확보를 위해 새누리당 비주류와 더불어민주당 비문재인계, 국민의당이 연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개헌..
    11-29 21:35
  • 박 대통령, 퇴진일정을 소상히 밝혀야
    정국이 또다시 소용돌이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큰 틀에서 대통령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27일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임기 단축을 포함한 모든 정치 일정을 국회에 맡길 것’임을..
    11-29 21:35
  • 국운 걸린 한 주간, 朴대통령이 결단해야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격랑의 한 주가 시작됐다. 지난 26일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쏟아진 전국 190만 촛불 민심은 탄핵 정국에 불을 지폈다. 그처럼 이번 주가 박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11-28 21:25
  • 소비심리 되살릴 대책마련 시급하다
    11월의 소비심리가 급격히 떨어져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정국이 최순실 게이트에 함몰돼 국정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외적으로는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11-28 21:25
  • 검찰 대면조사 거부는 법치 부정이다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29일까지 대면조사를 받으라는 요청서를 보냈지만 요지부동이다. 박 대통령의 신분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바뀐 뒤 이뤄진 대면조사 요청이지만 청와대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있다..
    11-27 21:19
  • 야당 지도부의 막나가는 일탈적 언행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바닥을 모르는 채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지난 주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율이 12%로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 당 16%에 이어..
    11-27 21:19
  • 당-정-청 동시 붕괴, 朴대통령 결단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초가 신세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동시에 사표를 내면서 강력한 법률보호막이..
    11-24 21:08
  • 정치권 언제까지 경제발목 잡을 것인가
    정치권이 나라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어 세계 11위의 한국 경제호가 꼼짝도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올해에 마무리해야 할 경제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내년도의 국가경제의 정책 방향도 시급히 결정을..
    11-24 21:08
  • 남경필·김용태 탈당, 새누리 전화위복돼야
    새누리당의 분열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22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것이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함..
    11-23 21:24
  • ‘경북정체성’을 한국의 정신문화로 삼아야
    경상북도가 올해 경북 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조사’에서 경북 도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응답이 67.7%에 이르렀다는 소식이다. 경북 도민 대부분이 도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
    11-23 21:24
  • 탄핵절차 돌입 이전에 책임총리 문제부터
    탄핵이 가시화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진사퇴를 거부하고 검찰수사마저 거부하면서 야당의 정국해법이 ‘탄핵’으로 귀결되고 있다. 탄핵절차 돌입을 망설여온 더불어민주당도 21일 의원총회에서 ‘탄핵..
    11-22 21:21
  • 대구·경북 AI 대응 옳게 하고 있나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AI가 불과 며칠 사이에 호남에서 충북으로 지금은 수도권 지역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다. 벌써 살처분 된 닭과 오리만 해도 21만..
    11-22 21:21
  • 청와대가 자청한 ‘탄핵’, 저의는 뭔가
    검찰이 20일 ‘최순실 게이트’ 일당 3명을 기소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동정범이라고 밝힌 뒤의 반응이 흥미롭다. 먼저 박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는 “검찰 공소장 법적효력 없어…법률상 무의미..
    11-21 21:35
  • 국민 혼란 가중시키는 정치권 괴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재직 중 집무와 관련된 범죄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되는 끔직한 일이 마침내 벌어지고야 말았다. 일찍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러한 참담한 현실 앞에 모든..
    11-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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