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25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5월2일(癸未)
  • 새해에 엄마가 버려야 할 것들
    우리는 아이가 뱃속에서 자라날 때부터 아이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게 된다.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게 첫 번째다. 처음에야 손가락 발가락 10개씩 다 달고 아픈 곳 없이 태어나기를 기대하는 소박한..
    12-22 21:37
  • 개개비는 당하기만 할까 - 공동지를 구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知’와 ‘智’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필자는 어린 시절 천자문(千字文)을 배울 때에 이 둘의 차이가 몹시 궁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모양인데 읽을 때에는 똑같이 ‘알..
    12-21 21:43
  • ‘벌거벗은 대화’를 하자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연구소에는 최근 들어 달라진 현상이 하나있다. 그것은 상담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상담이유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상담을 하러 오면 80~90%가 자녀 문제였다...
    12-20 21:56
  • 4·16을 기억하다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부엌에 달린 작은 티브이로 KBS 뉴스가 방송되고 있었다. 벌써 2년 하고도 10개월이 더 지난 일이다. 그러나 그날 아침 보았던 뉴스를 분명히 기억한다. 2014년 4..
    12-19 21:47
  • 위인전은 언제부터 읽어야 할까?
    위인전을 언제부터 읽히는 것이 좋겠냐는 학부모님들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그 이전에 먼저 선행되어야할 질문이 있다. 우리는 왜 위인전을 읽히려고 할까? 우리가 아이들에게 위인전을 읽으라고 하..
    12-15 21:39
  • 국민이 행복한 나라·나미나라 공화국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살고 싶은 나라가 있다. 뉴질랜드에 갔을 때 국민복지제도며 청정한 자연환경때문에 그 나라에 살고 싶었다. 하지만 그 나라 국민이 아닌 만큼 부러워하며 돌아왔다. 네팔이나 라오스..
    12-14 21:41
  • 답은 안(內)에 있다.
    삶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의 결과다. 때론 너무 비참한 현실이라 부정도 해보고, 내 책임이 아니라 우겨도 보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책임지고 내가 감당해야할 인생이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한 것..
    12-13 22:01
  • 김장
    김장을 했다. 친정어머니의 한 해 정성이 배춧잎 켜켜이 배어 있는 배추로 김장을 했다. 친정어머니는 여느 해처럼 집 부근 텃밭에서 배추를 길렀다. 올 초 있었던 어머니의 무릎관절 수술이 회복되기 전..
    12-12 21:55
  • 아이가 만화를 너무 많이 본다면
    도서관 아동자료실에 가면 아이들이 빽빽하게 앉아서 다들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그런데 어떤 책을 읽고 있나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만화책을 읽고 있다...
    12-08 21:36
  • 까마귀 생각은 어떨까 - 千樹萬草皆吾師이나니
    바야흐로 시골에 가면 까마귀를 많이 만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 무렵 까마귀들은 마을 근처로 많이 몰려옵니다. 추수를 마친 콩밭에 내려앉아 어쩌다 떨어진 콩알을 줍기도 하고, 수레가 지나간..
    12-07 21:28
  • 아픔의 미학(美學)
    “아프다.”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다.” SNS를 보다 보면 온통 아픈 사람의 이야기로 넘쳐난다. 그래서 오늘은 아픔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아픔. 우리에게 해(害)만 될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12-06 21:31
  • 페미니스트를 위한 변명
    역대급 삥땅, 멘붕 쎄뇨리땅 하도 찔러대서 얼굴이 빵빵 빽차 뽑았다 널 데리러가 빵빵 다왔어요 잘들어가요 깜빵 이 잔당 몽땅 쓸어담아 깜빵 잘가요 miss(take) 박 쎄뇨리땅 최근 여성혐오 논란..
    12-05 21:31
  • 학원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2)
    “SKY 00명 합격!”이라는 학원 광고지를 보면서 엄마는 생각한다. ‘그래, 우리 애도 이 학원에 다니면 혹시 SKY를 가게 될지도 몰라.’ 학원 마케팅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더 공부 잘하는 아이..
    12-01 21:43
  • 가벼운 털이 배를 가라앉힌다
    최근 국정농단 사태를 보고 있으려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게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쌓이고 쌓여 마침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고 말..
    11-30 21:49
  •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사람은 모두가 다르다. 생긴 모양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바라는 것이 다르다. 같은 사람을 두고도 누구는 “싫다” 하고 누구는 “좋다” 한다. 어째서 같은 상황과 같은 사..
    11-29 22:08
  • 우리가 외면한 그녀들의 이야기
    2002년 대구여성회에서 대구지역 성매매여성 실태조사 보고서가 나왔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말을 듣지 않는 여성에게는 “상품에 기스가 나면 안되니까 얼굴을 제외한 몸에 멍이 들지 않도록 얼린..
    11-28 22:13
  • 학원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마트에서 장아찌를 산 적이 있다. 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맛이 이상했다. 상하거나 했던 것은 아니고 내 입에 간이 안 맞고 어딘지 장아찌 본래의 맛이 안 났다. 나는 장아..
    11-24 21:18
  • 제자리를 잊어버린 우리
    블록버스터 영화관도 아니고 스포츠 중계나 퍼포먼스 공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광화문 광장의 밤이 뜨겁다. 최순실사태로 인해 부글부글한 민심이 끓어 넘쳐 연일 사람들이 늘어나는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11-23 21:43
  • 행복은 여러 색, 여러 맛이다
    행복은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목적과 같다. 결국 사람은 행복으로 시작하여 행복에서 끝이 나길 바라는 존재다. 그런데 모두가 원하는 행복, 쉬운 듯 어렵다. 아파트 40평에 사는 사람과 24평에 사는..
    11-22 22:07
  • 스톡홀름 신드롬과 리플리 증후군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은 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인질범들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범인들을 지지하고 오히려 보호하려고 하는 심리현상을 말한..
    1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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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