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28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4월3일(乙酉)
  • 어느 날의 점심 약속
    얼마 전 제대한 아들과 함께 서울에 있는 딸을 만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약속 장소를 보니 마침 그 근처에 올해 교회에 새로 온 성도 한 분이 살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그 분을 소개할 겸 해서..
    08-01 20:58
  • 세계를 속인 군함도 유네스코를 취소하라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행위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다. 정치인이 배신을 하면 선거를 앞두고 정당공천에서 배제된다. 지난번 총선에서 유승민은 박근혜를 배신했다는 정치적 압박을 받으며 공천에서 마지막..
    07-31 20:51
  • 연꽃과 같은 진실한 가르침
    ‘연꽃과 같은 진실한 가르침’이라는 뜻을 가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산스크리트어로 saddharma-pundari-ka-s?tra), 일명 법화경(法華經)은 대승경전으로 삼승(三乘, 성문승(聲聞乘..
    07-28 21:28
  • 서산의 돌로 동해를 메우려는 뜻은 - 아무리 헛되다 하더라도
    무오사화로 희생된 선비 탁영 김일손(濯纓 金馹孫, 1464∼1498) 선생이 쓴 ‘두류기행록(頭流紀行錄)’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내가 중(僧)에게 말하기를, ‘하늘과 땅 사이에 바다..
    07-27 21:40
  •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
    오늘은 중복이다. 35℃를 오르내리는 대구의 더위는 사실 무덥기도 하지만 언론에서 더 야단법석을 떠는 바람에 심적인 부담이 가중되어 더욱 덥다. 1953년 오늘은 6·25전쟁 휴전협정을 조인한 날이..
    07-26 21:08
  • 공수처 신설, 이번에는 관철시켜야
    검찰관련 인사들의 비리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의 신설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야3당이 공동 발의하여 8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합의했다. 공수처의 설치는 1996..
    07-25 21:35
  • 개헌을 하려면 속도 높여야
    며칠 전 TV뉴스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방영되었다.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 인사들이 한 밤중 수락 자동차도로에서 몇억원을 호가하는 외제 고급승용차의 속도제한장치를 풀어버리고 324km로 광란의 경쟁을..
    07-24 21:05
  • 권력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
    현재 세계에서 마케도니아의 왕(재위 BC 336∼BC 323)이었던 알렉산더 대왕만큼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일 있다면, 그 사람은 이 글을 읽고 깨달아야 할 것이고, 없..
    07-21 21:22
  •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과 지방자치
    올해로 지방자치 부활 만 25년을 맞이했다. 사람으로 치면 건강한 성년의 나이다. 외형적으로는 지방자치가 활달해 보이지만 뭔가 국민이 느끼는 체감적 지방자치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07-20 21:09
  • 아! 슬프다 … 국민을 개·돼지라니
    태조 이성계가 어느 날 조선개국의 동반자인 무학대사에게 ‘대사는 꼭 돼지같이 생겼습니다’ 하고 농을 던지니 무학 대사가 정색을 하며 ‘대왕께서는 부처님같이 생기셨습니다’ 하기에 ‘나는 스님을 돼지에..
    07-19 21:10
  • 정세균이 선도하는 개헌논의는?
    국회의장은 국가서열 제2위다. 대통령을 1위, 대법원장을 3위라고 하지만 헌법에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권력관계를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로 3권 분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서..
    07-18 21:23
  • 현주(賢主) 광해군의 재발견
    필자는 1985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32년간을 무거운 문학의 ‘짐덩어리’를 지고 살아왔다. 전통도예가 백산 김정옥(白山 金正玉) 사기장의 고급 전통도자기를 매년 6점씩 기증받아 백일장 상품으로..
    07-17 21:23
  • 말법에 하나밖에 없는 일불승인 묘법연화경에 의지
    문자가 없이는 깨달음도 부처도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중생도 구제할 수 없다는 상법결의경(像法決疑經))의 가르침을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열반경(涅槃經)의 결경(..
    07-14 21:37
  • 새들에게서 배운다 - 진실은 영원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각각 그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 누라망까 지방의 상징은 개구리라고 합니다. 물러나지 않고 언제나 앞으로만 뛰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개구리가 그 지역..
    07-13 21:01
  • 어짊을 타고 난 사람, 체득한 사람, 빌려 쓴 사람
    집 안의 집기나 가전제품들이 오래되어 고장이 잦거나 불편하여 새로운 것으로 자주 교체하곤 한다. 며칠 전 김치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였다. 부피도 크고 기능도 많이 좋아진 것을 사면서 ‘그 큼직한 공..
    07-12 21:36
  • 청각장애인협회 법인화 시급하다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다. 신체의 어느 곳에 장애가 있건 우선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이 불편하고 사회적 편견에 부딪쳐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없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장애인 없는 나라..
    07-11 21:36
  • 삼국지(三國志) 가슴에 다가오다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바이블(Bible)이라지만, 동양의 최고 고전(古典)은 삼국지(삼국지연의)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의 소설의 특징은 통이 크고, 뻥이 세다. 그렇지만,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니..
    07-10 21:16
  •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에도
    인간의 삶은 힘들다. 태어날 때 그렇게 울었던 것도 아마 인생이 힘들 것이라는 것을 예감했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우리의 삶이 예정되었던, 아니면, 자연적인 우연과 법칙에 의해 생로병..
    07-07 21:22
  • 3당 모두가 비대위 체제라니
    더민주, 새누리, 국민의당 모두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되었다. 한국의 정당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비상(emergency)이라는 용어는 누구에게나 불안을 안겨준다. 국민세금으로..
    07-06 21:02
  • 신고립주의 열풍과 한국의 선택
    2009년 미국의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철군으로 시작된 신고립주의(neo-isolationism)는 전쟁에 지친 미국국민들이 ‘남의나라전쟁에 개입하지 말고 우리나라경제나 제대로 챙기자’고하는 단순한..
    07-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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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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