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28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4월3일(乙酉)
  • 국민의당 로고는 족청의 표절아닌가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남긴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머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 없다” 다. 이 말도 빌려 쓴 말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 말은 내가 먼저 한 말’이..
    07-04 20:52
  • 조선의 경제정책과 점촌(店村)
    사람이 생명을 처음 부여받은 고향은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곳이다.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없고, 고향을 부담스럽게 여기며, 자기 고향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마음의 그늘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07-03 20:59
  • 부처님의 본 모습은 구원본불(久遠本佛)이다
    일반적으로 “불교를 왜 믿는가?”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을 닦기 위해서 불교를 믿고, 절에 다닌다고 대답들을 한다. 그런데 무엇으로 보이지도 알지도 못하는 마음을 닦을 것인가에 대..
    06-30 21:14
  • 닭이 그어준 국경선 - 멀리 보는 눈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두 도시 피렌체(Firenze)와 시에나(Sienna)는 지금도 서로 경쟁하는 라이벌 관계입니다. 피렌체는 14세기 경 시작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미켈란젤로, 지오토,..
    06-29 21:18
  • 일기쓰기의 논란거리
    며칠 전 종합편성 방송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일기장을 검사한 것을 두고 학부모들과 갈등을 일으킨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담임교사가 일기장을 일일이 지도 한 것을 화면에서 살펴보니 문제점은 없고 분..
    06-28 21:12
  • 전관비리는 현관과 동업인가
    우리는 맑고 밝은 사회를 바라보며 살아간다. 모든 것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그러나 그런 사회는 이 세상에 단 한 번도 출현한 일이 없다. 유토피아는 사람들의 머릿..
    06-27 21:33
  • 고서점의 재발견
    인구 5만명의 문경시 점촌동에 달랑 새 책방이 한군데 밖에 없어 문화적인 측면에서 허전했는데, 지난해에 아담한 헌책방이 둥지를 틀어 서점도 외톨이를 면할 수 있게 됐다. 고서점 주인도 고서(古書)처..
    06-26 21:07
  • 인간이 만들어 낸 새로운 ‘말다툼’, ‘애매함’, ‘제멋대로’
    인간 세상은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정치권은 특히 더하다. ‘인간의 본성이 그래서’라고 인정하더라도, 규칙도 없고, 예측가능성도 없다. 한계도 없다.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아주 옛..
    06-23 21:19
  •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강 중앙 약 지방의 관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눈에 띄게 변한 것이 있다. 유달리 지방자치단체장의 힘이 세진 것이다. 자치부활 초기 때 단..
    06-22 21:32
  • 개헌담론, 방향과 시기부터 합의돼야
    정세균 신임국회의장이 20대국회개원일인 지난 13일 개원사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개헌론을 수면위로 떠올리며 ‘내년은 소위 1987년 체제의 산물인 현행헌법이 제정된 지 30년이 되는 해로 개헌이 가볍..
    06-21 21:25
  • 복당보다 계파의식부터 없애야
    지난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살아나온 사람이 새누리당에서 7명, 더불어민주당에서 1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컷오프되거나 마지막 순간까지 공천될 가능성이 희박하자 등록..
    06-20 21:43
  • 美, 독도문제 책임지고 ‘독도=한국영토’ 입장 밝혀야
    현재 일본이 한국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여 한일 양국이 영토문제로 극한적 대립하고 있는데, 미국도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미국(연합국최고사령부)이 일본의 패전으로 1946년 1..
    06-16 21:24
  • 우리 또한 아홉 머리의 새 - 언제나 힘을 모아야 한다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에는 ‘천상구두조 지상호북료’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맨 마지막 글자 ‘료’는 ‘점잖은 사내’를 나타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하늘에는 구두조(九頭鳥), 땅에는 후베이 사람..
    06-15 21:38
  • ‘고르디우스의 매듭’에 대한 단상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금강송이 하늘을 찌를 듯이 치솟아있다. 그 나무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니 금강송의 웅장한 자태는 ‘아!’하는 찬탄이 절로 나올 만큼 경이로웠다. 화재로 불탄 숭례문 복원 시 목재로..
    06-14 21:34
  • 탄소제로를 향한 제주 국제워크숍
    모처럼 제주를 찾았다. 중국 관광객으로 넘쳐난다는 보도를 보면서 6월9일 제주공항에 내렸지만 아침 9시경이라 크게 붐비지 않았다. 정작 관광객의 폭주를 실감한 것은 이튿날 오후 귀경길에서다. 공항은..
    06-13 21:22
  • 정의가 실종된 무주공산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애국에 솔선해야 할 정객(政客)들에게는 호국보훈 정신이 완전히 실종된 듯하다. 야 3당이 야합(野合)하여 세월호 난파사건을 가지고 국정조사를 합네, 청문회를 여 내, 하고..
    06-12 20:55
  • 전문가 시비
    목욕탕에서 때 밀어 주는 사람을 세신사라고 부른다. 전문가의 냄새가 물컹난다. 60줄에 들어 선 잘 아는 세신사의 말을 듣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다. “배운 것도 없고 어쩌다 이 일에 들어선지 30..
    06-09 21:20
  • 日 동북행 항공기 ‘울릉도-독도-오키섬’ 항로 삼아야
    독도는 신라가 울릉도와 독도 주변 해역을 영역으로 삼았던 우산국을 편입한 이래, 일본의 식민지 통치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타국의 지배를 한 번도 당한 적이 없는 한국의 고유영토이다. 일본의 식민지..
    06-08 21:14
  • 4·19혁명과 5·18항쟁의 영혼결혼 부부
    이승에서 인연을 맺지 못했던 처녀 총각이 각기 세상을 하직한 후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 영혼이나마 혼인의 가약을 맺어주는 일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간혹 있다. 이미 죽은 사람끼리의 결혼이지만..
    06-07 21:22
  • 반기문,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6일간의 한국과 일본방문일정을 마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경주에서 개최된 제66차유엔NGO(비정부기구)콘퍼런스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관훈클럽(중견언론인모임)비공개간담회의 내..
    06-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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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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