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25일 토요일    단기 4350년 음력 2월27일(辛亥)
  • 일본이 끈질기게 독도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일본정부는 학교교육, 매스컴, 외무성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1952년 1월 18일 ‘이승만라인’을 불법적으로 획선하여 한국이 일본의 고유영토인 ‘다케시마’를 불법으로..
    05-26 21:38
  • 창작의 범주와 한계
    아내가 활동하는 교회 단체에서 30년사 책을 낼 때 그가 정리한 원고를 정리해 준 적이 있다. 신학대학교 모 교수에게 맡겨 책을 편찬한다고 했다. 책이 출판된 뒤에 놀랐다. 여러 사람들이 낸 원고를..
    05-25 21:12
  • 도대체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뭐 길래
    지난주 광주의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개최된 36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는 야당과 광주·전남의회가 요구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국가보훈처가 국론분열을 이유로 합창을 고수하자 이에..
    05-24 21:06
  • 상식에 어긋나면 모두 폭력이다
    폭력이라는 낱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인구에 회자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라는 말과 똑같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은 따뜻한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를 따뜻하게 갖는다는 것은 서..
    05-23 21:24
  • 부산, 혼자만 잘 살라꼬?
    신공항이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신공항은 녹록치 않은 국가적 현안이다. 그래도 이렇게 진흙탕 개싸움을 할 사안은 아니다. 고도의 노림수를 지닌 수도권 언론의 부추김과 부산 정치권의 ‘조막손..
    05-19 21:15
  • 멀리 보아야 승리한다 - 초기 로마제국과 독수리
    지난 5월 초 터키 일원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독일이나 스페인, 포루투갈 등 다른 유럽 나라에 비해 독수리 형상물이 매우 적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른 유럽 나라에서 아침마다 나오던 베이컨이..
    05-18 20:56
  • 하루라도 신선이 되어라
    35회 스승의 날도 지나갔다. 스승이란 말에 가슴 뭉클하던 지난 사십여 년의 생활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제자들과 함께 즐거움과 기쁨이 공존했던 교직생활과 때로는 괴롭고 가끔씩은 슬픔도 있었던 그..
    05-17 21:13
  • 노동당 대회가 남긴 것은?
    아무리 독재를 자행해도 그렇지 명색이 공화국을 표방하고 있는 나라에서 체제를 유지하는 근간인 노동당 대회를 36년 만에 연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이번이 7차대회라고 하는데 1946년에 열..
    05-16 21:02
  • 1표차 당락
    1표 차이로 천국과 지옥이 엇갈리는 비정한 것이 바로 선거다. 한 표 차이로 생(生)과 사(死)가 갈리는 것이다. 일제 시대에는 지금의 도의원에 해당하는 직책이 도평의원이었다. 전 주민이 다 투표에..
    05-15 20:38
  • 부처님 오신 뜻을 봉축하며
    이 사바세계에 부처님이 오신 것은 종교를 초월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모두 기뻐하고 받들어 축하하는 거룩한 날입니다. 밝은 곳이나 어두운 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오늘을 맞이하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05-12 21:11
  • 호칭의 포장시대
    공무원시절, 대학에 시간강사로 나간 때가 있었다. 일주일에 한번, 3시간짜리 강의였지만 학생들은 나를 교수님이라고 불렀다. 기분이 엄청 좋았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은 일단 교수님이라는 소리를 듣..
    05-11 18:23
  • 20대 국회는 제발 밥값 좀 하기를
    20대국회는 2016년5월30일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되고 더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의 다당제로 출발하게 되며 각 당의 원내대표선출과 함께..
    05-10 20:50
  • 원불교 개교 100주년을 돌아보며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신앙을 가지지 않은 나라는 없다.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대립하고 있는 이념논쟁의 절정에 공산주의 사상이 자리 잡고 있다. 막스주의에 기반을 둔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무..
    05-09 21:30
  • 아듀! 백산여성백일장
    제1회 백산여성백일장이 첫 걸음을 뗀 것이 1985년 6월6일로, 지금부터 꽉 찬 31년 전의 일이다. 백산여성백일장의 산파는 당연히 필자였다. 당시 필자는 문경읍 문경고등학교에 상담교사로 근무하면..
    05-08 21:08
  • 독수리는 무엇을 움켜잡고 있는가
    유럽에 가보면 웬만한 옛 건물의 꼭대기에는 거의 대부분 커다란 독수리 조형물이 우뚝하게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광장이나 성문 앞에도 높은 외기둥 위에 역시 독수리 조형물이 올라가 있습니..
    05-04 21:10
  • 작은 세상은 작은 대로 아름답다
    내일은 94회 어린이날이다. 올봄에도 어김없이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는 민들레가 샛노랗게 햇빛을 받고 반짝거렸다. 꽃씨가 간혹 바람에 흩날리며 멀리멀리 날아가기도 하였다. 잦은 비로 ‘강아지똥’이..
    05-03 21:47
  • 연정으로 가는 것이 정도 아닐까
    20대 국회총선에서 여당이 대패한데 대해서는 신문과 방송이 일치하여 민심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와대를 향하여 쓴 소리를 퍼붓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골자를 이루는 것은..
    05-02 20:34
  • 보릿고개
    세계 공통 불문율이 있다. 가난한 사람을 환영하는 데는 어디에도 없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지은 대문호 괴테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다. 오늘을 사는..
    05-01 20:47
  • 日 침략적 영토내셔널리즘에 속아서는 안 된다
    독도는 36년간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고대부터 지금까지 한국이 영토로서 통치한 한국의 고유영토이다. 그런데 근대의 일본이 국민국가가 되면서 한일 양국의 국경지대에 위치했던 한국영..
    04-28 21:22
  • 장애인 시설장에 대한 추억
    그는 심한 장애인이었다. 양쪽 다리가 틀어져 지팡이에 의존해 걸음을 걸을 때마다 온몸이 요동쳤다. 이북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대구시청에서 구 원호청 골목..
    04-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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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