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19일 목요일    단기 4351년 음력 3월4일(辛巳)
  • ‘법대로 하라’고요?
    누구에게든지 법대로 살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선뜻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법이란 무엇인가. 국가나 지역, 단체, 기업, 학교 등 일정 범위의 조직이나 개인이 어떤 행위를 하는데..
    12-26 21:01
  • 12월, 윤봉길 의사 애국의 넋을 기리며
    무릇 모든 생물은 최후를 장식하게 되어 있다. 식물과 동물 모두 이 세상에서 일정한 수명을 마치면 모두 흙으로 돌아간다. 이름도 남기지 않고 흔적 없이 사라진다. 그 중에서 유독 인간만이 자취를 남..
    12-25 20:21
  • <화요칼럼>40대가 바라보는 세상-낙태죄에 관한 소고
    여성의 인권과 태아의 생명권의 단순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를 떠들썩하게 만든 낙태죄(墮胎罪) 폐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낙태’라는 단어자체가 주는 두려움 속에 ‘죄’..
    12-25 20:15
  • 어느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2017년 12월 22일 02:47분경 사망.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 A아파트 9층에서 추락. 사망자 수성경찰서 범어지구대 경사 정모씨. 가족관계는 처(36세), 자(6세), 어머니가 있다. 사건..
    12-24 19:37
  • 타조는 왜 머리를 박는가 - 속성화 된 습관을 어찌할까
    날기를 포기한 새 중에서 대표적인 새 하나가 바로 타조(駝鳥)입니다. 타조의 ‘타(駝)’는 낙타 또는 곱사등이를 지칭합니다. 새이기는 한데 낙타(駱駝) 또는 말(馬)의 성질을 가졌음을 상징적으로 보..
    12-21 21:29
  • 안보가치의 혼재
    70%선을 죽 유지해 오던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도가 68.6%로 떨어졌다. 12.11∼15일간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다. 국민인기에 목숨을 걸고 있는 정권에 충격을 준 일이다. 정권이 바뀐 뒤 여느..
    12-20 20:59
  • 관광 매력을 잃어버린 동방예의지국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면 이웃 일본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꾸준히 늘어간다.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보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이 3배나 많은 것으로 발표되..
    12-19 21:02
  • 중국의 폭력과 신화적 거짓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발생한 중국 경호인들의 한국기자 집단 폭행 사건은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다. 국빈 수행단의 일원으로 취재 중인 외국 기자들의 인권을 짓밟은 중국의 폭력적 행위는..
    12-18 21:49
  • 기업들은 ‘똑똑하게 착해야’ 한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선택’에서..
    12-18 21:07
  • 처신(處身)의 미(美)
    지난해 가을부터 정국을 뒤흔든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고위급 인사들 중 유일하게 불구속 상태였던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의 다섯 번째 소환과 세 번째 영장 청구 끝에 결국 구속..
    12-17 20:31
  • 코 아래 가로 놓인 것은 막기 어렵다(難塞鼻下橫)
    필자가 살던 시골 집성촌에서 종손인 할아버지는 서당 훈장을 하였다. 살을 에는 추위가 다가오는 동지 가까이 되면 할아버지는 학동들에게 한 해의 마지막점검을 하였다. 그리곤 주사로 갈아 만든 붉은 색..
    12-14 22:07
  • 전원주택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인간은 자기가 믿는 신한테 모든 소원을 들어달라고 빈다. 그 소원을 다 들어주려면 신도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 하지만 신은 전지전능하시니까 고통도 서글픔도 못 느끼실 것 같아서 인간 중심의 기도만..
    12-14 21:22
  • 예산에도 성(性)이 있다고요?
    내년도 나라 살림 규모가 확정되어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광주광역시 성인지예산제도 실효성 향상 조례가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지역의 성인지예산제도 진행상황을 돌아보게 된다. 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
    12-13 22:07
  • 외국어 남용, 도가 지나치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나 사정을 알기 위해 가장 흔히 접하는 매체가 TV와 신문 등의 뉴스일 것이다. 그런데 뉴스를 듣다보면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가 자주 등장해 곤란을 겪을 때가 많다. 나에게만 그런..
    12-12 21:36
  • 미국에게 떼를 쓰는 김정은의 핵
    자식을 낳아 기르다보면 엄마 아빠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떼를 쓰는 놈이 있기 마련이다. 어느 집에서나 제 새끼 예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지나치게 뗑깡을 부리고 발버둥을 치면 은근히 부화..
    12-11 21:13
  • 별을 만드는 사람들
    참 예쁘다. 별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리도 희망을 표현할 수 있을까. 연예인이나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도 ‘스타’라고 부른다. 성탄절을 앞두고 큰 별, 즉 슈퍼스타 예수님도 연상이 된다. 이렇듯..
    12-10 20:37
  •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교육
    내가 방탄소년단을 처음 알게 된 것은 3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막 중학생이 된 딸아이가 자신의 방을 방탄소년단의 사진으로 도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이름이 이상한 것만 빼면 다른..
    12-07 22:15
  • 사필귀정을 잊지말자 - 계산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사람은 배은망덕(背恩忘德)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멀리 인도(印度)에 전해오는 이야기 가운데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냥꾼이 사슴을 잡으려..
    12-07 20:49
  •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만나고 싶다
    Y교수는 저명한 정치학자이자 한국행정학의 태두다. 내가 쓴 칼럼을 카톡으로 보내면 댓글이나 전화로 평가해 준다. 내 논문지도를 해준 인연도 있지만 지방자치연구소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다. ‘..
    12-06 21:09
  • 위기관리체계 아직 멀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급유선하고 충돌한 해상 사고에 온 나라가 발칵 했다. 출발한지 겨우 9분 만에 충돌의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총 13명..
    12-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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