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22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9월3일(壬午)
  •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까닭 - 적응해야 살아남는다
    일전 여름철새로서 깃대종의 하나인 쇠제비갈매기가 안동호 주변에 나타났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제비보다는 조금 컸지만 갈매기 보다는 훨씬 작았습니다. 그러나 흰빛..
    05-30 21:52
  • 분권형 헌법, 시대적 소명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약에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에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후보자로서 지방분권 개헌을 약속했었다. 국민통합을 비롯하여 민주주의 발전은 지방분권으로..
    05-29 21:47
  • 졸혼(卒婚)의 명분(名分)
    졸혼이 유행이란다. 우선 필자는 최근 접한 생소한 단어인 졸혼의 의미를 포털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오픈 사전(네티즌이나 전문 분야의 학자들이 등재한 임의사전)에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으로 이혼과..
    05-28 21:27
  • 돌아오는 길(The Way Back)
    어느 주말 집에서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돌아오는 길(The Way Back)”(미국2010)을 보았다. 영화는 1940년, 동유럽권에 닥친 스탈린의 공산주의로 인하여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
    05-25 21:18
  • 대구대공원 개발 쌍수로 환영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법상 대등한 위에 있지만 때로는 상하의 개념도 작용한다. 사무의 권한 때문이다. 대구대공원 개발 문제가 대두 되면서 자치행정의 범위와 기능에 격차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지방자치제..
    05-24 21:35
  • 공원에 버려진 ‘옥에 티’
    일전에 창녕군 일원으로 봄 정기답사 기행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은퇴 전후의 중년들이 동양 고전을 배우고 연구하는 모임에서였다. 관광버스를 이용해 관룡사, 만옥정 공원, 창녕 성씨 고택, 우포늪 생..
    05-23 21:14
  • 내게로 가까이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이집트의 총리인 요셉이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며 그의 형들에게 한 말이다. 13년의 세월, 가나안과 이집트만큼이나 떨어져 있던 그들의 관계는 요셉의 이 말을..
    05-22 20:47
  • 관계, 길들여지지 않는 …
    사랑을 한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고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을 하고, 그 사랑과 이별을 한다. 사랑은 삶의 중요한 목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수단이 되어 주기도 하며 삶의 이유가 되기도 하는 중..
    05-21 20:44
  • 쇼핑으로 다가선 공약
    무려 15명의 대통령 후보 중 2위와의 현격한 차이를 벌이고 문재인 후보자가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를 1등으로 만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대선이 끝난 후 빅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그가 주..
    05-18 21:44
  • 자립하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굶어죽게 된다
    연전에 일본 홋카이도로 여행을 갔을 때에 그곳 한 생태학자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생태학자는 홋카이도 일원에서 여러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 기록하고 그것을 출판하여 주목 받고 있었습니다. 강연..
    05-17 17:45
  • 장미대선,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다
    장미대선이 활짝 꽃피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새로운 대통령을 맞은 것이다.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도 컸고 투표율 또한 75.8%에서 77.2%로 높아졌다...
    05-16 21:04
  • 북한 내성(耐性)만 키운 엄중경고 필요없다
    문재인정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국민들이 환하게 웃는다.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도 보여주지 않았던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권위주의적 대통령상을 벗어나겠다는 대통령은 많았다. 특히..
    05-15 21:38
  • 그래도, 피노키오
    이탈리아에 대해서 별로 아는 바가 없다. 다빈치를 비롯해 라파엘로나 미켈란젤로 등의 미술계의 거장들이 먼저 떠오르는, 막연하게 예술혼이 자유로운 나라가 아닐까 싶은, 가보지도 못한 그 나라에 처음으..
    05-14 20:59
  • 감사와 축제의 계절에
    봄은 감사와 축제의 계절이다. 특히 5월은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바다식목일, 입양의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발명의 날, 세계인..
    05-11 22:02
  •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음
    19대 대통령이 뽑혔다. 18대 대통령이 탄핵으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정치라는 괴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사람은 누구나 에고이즘의 존재로서 정치적 속성을..
    05-10 21:33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예임 산악회에서 ‘부처님오신 날’에 원주에 있는 치악산에 갔다. 대구에서 출발할 당시 차량은 많지 않아 밀리지 않았지만 원주에서 영동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부터 차는 지체하더니 정체되기 시작하였다...
    05-09 21:43
  • 기독교인과 정치
    5월 9일, 대통령 선거의 날이 밝았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선거는 하나님의 일반은총의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온 국민이 동등하게 한 표를 행사함으로써 국가의 커다란 변화에 일조할 수 있기 때문..
    05-08 21:23
  • 독(毒)짓는 어린이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아마 가족과 함께 하는 어린이, 어버이날 등 기념일들이 모여 있는 탓에 그리 명명했으리라. 올해로 95회째를 맞은 이 두 기념일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어..
    05-07 20:41
  • 초등 3학년이 행복하지 않다
    초등학교 3학년, 겨우 10살 나이에 무엇이 아이들에게 만족과 기쁨을 빼앗았을까? 초등 3학년 아이들의 행복감 조사에서 우리나라 아이들은 16개 나라 중에서 14위의 행복감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05-03 20:03
  • 인성교육은 몽당연필(夢當緣必)
    며칠 전 모 초등학교에 학부모역량개발 강의를 갔다. 온 산천이 꽃과 연두색의 싹들로 만물에 생기가 도는 계절이라 시조시인 이호우의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 같다. 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
    05-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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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