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25일 토요일    단기 4350년 음력 2월27일(辛亥)
  • 공수처 신설, 이번에는 관철시켜야
    검찰관련 인사들의 비리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의 신설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야3당이 공동 발의하여 8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루기로 합의했다. 공수처의 설치는 1996..
    07-25 21:35
  • 개헌을 하려면 속도 높여야
    며칠 전 TV뉴스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방영되었다. 의사를 포함한 전문직 인사들이 한 밤중 수락 자동차도로에서 몇억원을 호가하는 외제 고급승용차의 속도제한장치를 풀어버리고 324km로 광란의 경쟁을..
    07-24 21:05
  • 권력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
    현재 세계에서 마케도니아의 왕(재위 BC 336∼BC 323)이었던 알렉산더 대왕만큼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만일 있다면, 그 사람은 이 글을 읽고 깨달아야 할 것이고, 없..
    07-21 21:22
  • 국립한국문학관 건립과 지방자치
    올해로 지방자치 부활 만 25년을 맞이했다. 사람으로 치면 건강한 성년의 나이다. 외형적으로는 지방자치가 활달해 보이지만 뭔가 국민이 느끼는 체감적 지방자치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07-20 21:09
  • 아! 슬프다 … 국민을 개·돼지라니
    태조 이성계가 어느 날 조선개국의 동반자인 무학대사에게 ‘대사는 꼭 돼지같이 생겼습니다’ 하고 농을 던지니 무학 대사가 정색을 하며 ‘대왕께서는 부처님같이 생기셨습니다’ 하기에 ‘나는 스님을 돼지에..
    07-19 21:10
  • 정세균이 선도하는 개헌논의는?
    국회의장은 국가서열 제2위다. 대통령을 1위, 대법원장을 3위라고 하지만 헌법에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권력관계를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로 3권 분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서..
    07-18 21:23
  • 현주(賢主) 광해군의 재발견
    필자는 1985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32년간을 무거운 문학의 ‘짐덩어리’를 지고 살아왔다. 전통도예가 백산 김정옥(白山 金正玉) 사기장의 고급 전통도자기를 매년 6점씩 기증받아 백일장 상품으로..
    07-17 21:23
  • 말법에 하나밖에 없는 일불승인 묘법연화경에 의지
    문자가 없이는 깨달음도 부처도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중생도 구제할 수 없다는 상법결의경(像法決疑經))의 가르침을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열반경(涅槃經)의 결경(..
    07-14 21:37
  • 새들에게서 배운다 - 진실은 영원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각각 그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 누라망까 지방의 상징은 개구리라고 합니다. 물러나지 않고 언제나 앞으로만 뛰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개구리가 그 지역..
    07-13 21:01
  • 어짊을 타고 난 사람, 체득한 사람, 빌려 쓴 사람
    집 안의 집기나 가전제품들이 오래되어 고장이 잦거나 불편하여 새로운 것으로 자주 교체하곤 한다. 며칠 전 김치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였다. 부피도 크고 기능도 많이 좋아진 것을 사면서 ‘그 큼직한 공..
    07-12 21:36
  • 청각장애인협회 법인화 시급하다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다. 신체의 어느 곳에 장애가 있건 우선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이 불편하고 사회적 편견에 부딪쳐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없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장애인 없는 나라..
    07-11 21:36
  • 삼국지(三國志) 가슴에 다가오다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바이블(Bible)이라지만, 동양의 최고 고전(古典)은 삼국지(삼국지연의)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의 소설의 특징은 통이 크고, 뻥이 세다. 그렇지만,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니..
    07-10 21:16
  •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에도
    인간의 삶은 힘들다. 태어날 때 그렇게 울었던 것도 아마 인생이 힘들 것이라는 것을 예감했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누군가에 의해 우리의 삶이 예정되었던, 아니면, 자연적인 우연과 법칙에 의해 생로병..
    07-07 21:22
  • 3당 모두가 비대위 체제라니
    더민주, 새누리, 국민의당 모두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되었다. 한국의 정당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비상(emergency)이라는 용어는 누구에게나 불안을 안겨준다. 국민세금으로..
    07-06 21:02
  • 신고립주의 열풍과 한국의 선택
    2009년 미국의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철군으로 시작된 신고립주의(neo-isolationism)는 전쟁에 지친 미국국민들이 ‘남의나라전쟁에 개입하지 말고 우리나라경제나 제대로 챙기자’고하는 단순한..
    07-05 21:42
  • 국민의당 로고는 족청의 표절아닌가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남긴 말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머리는 다른 사람에게서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 없다” 다. 이 말도 빌려 쓴 말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 말은 내가 먼저 한 말’이..
    07-04 20:52
  • 조선의 경제정책과 점촌(店村)
    사람이 생명을 처음 부여받은 고향은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곳이다. 고향에 대한 자부심이 없고, 고향을 부담스럽게 여기며, 자기 고향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마음의 그늘 때문에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07-03 20:59
  • 부처님의 본 모습은 구원본불(久遠本佛)이다
    일반적으로 “불교를 왜 믿는가?”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을 닦기 위해서 불교를 믿고, 절에 다닌다고 대답들을 한다. 그런데 무엇으로 보이지도 알지도 못하는 마음을 닦을 것인가에 대..
    06-30 21:14
  • 닭이 그어준 국경선 - 멀리 보는 눈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두 도시 피렌체(Firenze)와 시에나(Sienna)는 지금도 서로 경쟁하는 라이벌 관계입니다. 피렌체는 14세기 경 시작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미켈란젤로, 지오토,..
    06-29 21:18
  • 일기쓰기의 논란거리
    며칠 전 종합편성 방송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일기장을 검사한 것을 두고 학부모들과 갈등을 일으킨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담임교사가 일기장을 일일이 지도 한 것을 화면에서 살펴보니 문제점은 없고 분..
    06-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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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