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19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일(庚戌)
  • 농번기 빈집털이 예방법 ‘톡톡 순찰’
    경북 성주(星州)는 ‘별고을’, ‘명품 성주참외’로 많이 알려져 있다. 낙동강과 함께 소백산맥의 아름다운 명산인 가야산이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며 땅은 기름지고 기후는 따뜻해 특산물인..
    06-04 20:53
  • 기적을 위한 준비
    몇 년 전 대구의 한 대형 공연장에서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무대가 있었다. 앙코르 곡으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 연주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인 코바체프씨가 휘청거리며 쓰..
    06-01 21:26
  • 다문화사회, ‘그들’이 아닌 함께하는 ‘우리’
    개방화와 세계화로 인해 우리나라는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일도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온 것이다. 경북 통계포털에 의하면 2015년 기준 경북 내 외국인..
    05-31 21:51
  • 청문과정에서 낙마한 사람들
    인사청문회 계절이 돌아왔다. 청문회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인사청문회와 부정비리 청문회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정식으로 청문회를 제도화한 것은 5공 비리를 파헤치면서다.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한 5공..
    05-30 22:16
  •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학교에서 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학교는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부터 밝혀낸다. 만일 우리아이가 피해자라면 의외로 문제가 간단하다. ‘가해자 아이와 그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과를 받는다...
    05-29 21:26
  • 경찰과 인권
    ‘인권’이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권리이자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이다. 인권은 인간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권리인 동시에 중요한 권리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하나가 돼 선언한 세계인권 선..
    05-28 21:27
  • 통쾌한 한 방이 있는 그림책-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영화 의 모티브가 된 그림책이 있다. 바로 19세기 치과의사였던 하인리히 호프만이 그리고 쓴 그림책 이다. 그 당시 부모들은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치과의사께 데려 간다’라는 말로 윽박지르곤 했..
    05-25 22:03
  •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을 마련한 뒤에 한다(繪事後素)
    며칠 전 대구조야초등학교에 학부모역량개발강의를 갔다. 전교생이 60여명이어서 세대수가 그리 많지 않아 학부모들이 네댓 명 오리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열 명이 넘게 왔다. 깜짝 놀랐다. 백분율로..
    05-24 21:36
  • 전쟁의 문턱에 선 한국
    세계의 역사는 전쟁으로 점철됐다. 전쟁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분쟁과 영토탐욕이 빚어낸 참상이지만 같은 민족끼리의 이념분쟁에 따른 사실상의 내전도 적지 않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05-22 21:41
  • 아이의 행동을 읽는 기술
    엄마들의 괴로움은 대부분 아이가 걱정스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온다. 도대체 아이들은 왜 엄마가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 하면서 엄마를 괴롭히는 것일까? 왜 아이는 혼날 것을 알면서도 같은 잘못을 되풀..
    05-18 21:28
  •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 - <똥벼락>
    황사에 미세먼지, 노란 송홧가루와 부유물처럼 떠돌아다니는 하얀 씨앗들까지, 창문 열기가 무서운 봄이다. 그럼에도 연달아 피는 꽃과 푸른 나무의 손짓이 사람들을 가까운 공원으로 들로 산으로 불러내고..
    05-17 17:18
  • 하나를 물어 셋을 얻었다(問一得三)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달력에 빨간색의 날짜도 많고, 날짜 밑에는 ‘~날’이 많다. 초순엔 법정공휴일과 대통령선거일 등의 연휴가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날이 15일..
    05-16 21:25
  • 어린이날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엄마들과 10년 넘게 상담을 해왔지만 아이에게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경우는 잘 만나지 못했다. 대부분은 그 나이에 있을법한 문제들과 할 법한 말썽들을 피우는 아이에 대한 걱정이었다. 하지만 엄..
    05-15 21:15
  • 우리의 태몽이야기 - <백두산이야기>
    유난히 까만 밤이었단다. 공기도 맑고 하늘에 별이 총총한 밤. 무슨 연유인지 홀로 숲길을 걷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조각배 하나가 동동 내려오더란다. 하도 신기해서 쳐다보니까 배 안에 예쁜 선녀가 셋...
    05-11 21:17
  • 노인 학대, 모두의 관심만이 해결할 수 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입양의날(11일), 스승의날(15일), 성년의날(16일), 부부의날(21일)..
    05-09 23:47
  • 일찍 취업해 월급받아 장가가자 … ‘청년내일채움공제’란?
    ‘청년내일채움공제’라는 또 하나의 청년 취업프로그램이 시행중이다. 이 제도는 기존의 청년취업인턴제의 ‘사업주 중심·현금지급 중심’지원방식을 ‘근로자 중심·청년자산형성 중심’지원방식으로 개편하여, 중..
    05-08 21:23
  • 1천만 관광시대 교통벨트로 앞당기자
    2010년 7월31일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1백만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지만 자동차 교통정체로 이미 포화상태다. 한국 최고의 목조건물 봉정사와 성리학의 성지 도산서원 또한 곧 세계문화..
    05-08 21:20
  • 성숙한 운전문화로 안전한 도로 만들자
    자동차 선진국의 지표로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운전문화의 성숙도가 아닐까 싶다. 운전문화의 성숙도는 무엇이고 그러면 실제 우리의 운전문화 수준은 어느 정도로 성숙한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대부분..
    05-07 20:40
  • 일상에 선거를 더하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정치를 혐오하는 것입니다. 투표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거일이면 어르신들이 꼭두새벽부터 투표소에 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분들은 누..
    05-03 20:02
  • 제4차 산업혁명에 기상청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난 4월 21일은 ‘과학의 날’이었다. 과학의 날은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의 발족(發足)을 기념해 196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날이다. 과학의 날에는 과학기술발전에 공헌이 있는 단..
    05-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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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