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7일 토요일    단기 4350년 음력 5월2일(甲寅)
  • 깨끗한 정치를 위해 주되, 받지는 말아야 할 것들
    정치인들이 여론에 귀 기울여 자신의 소신에 따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이 선거출마, 민원수렴, 정책개발 등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11-01 21:35
  • 안전한국은 우리집 안전매뉴얼부터
    날씨가 차가워 졌다. 따뜻한 것이 생각나는 계절이면서 소방관에게는 부담스런 계절이다. 화재라는 불청객이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다. 큰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서에는 “소화기는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어..
    10-30 21:28
  • 학부모 역량개발교육과 인문학
    지난 해 8월말 대구시교육청 감사관 임기를 마치고 올해 신학기부터 대구학부모 역량개발센터의 인문학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대구가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라 더 관심이 갔고, 그..
    10-27 21:45
  • 긴급신고, ‘112’ 하나면 충분
    지난 7월 15일부터 긴급 신고전화 통합을 위한 시범운영이 시행 중이다. 정부기관·단체별로 운영 중이던 21개의 긴급 신고전화를 범죄신고는 112, 재난·구급신고는 119, 기타 민원상담은 110으..
    10-26 21:37
  • 올해 단풍 제대로 즐기기
    올해는 유난히도 긴 폭염, 늦은 태풍, 지진으로 핫(Hot)한 여름을 보냈다. 불과 얼마 전만해도 폭염으로 국민들이 많이 힘겨워했는데, 어느덧 유별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10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10-25 21:38
  • 판사님, 저는 이름만 빌려줬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문) 저는 섬유업을 하는데 어느날 저의 섬유를 매입하는 중간상인 甲이 자신이 사정이 있어 자기 명의로 사업을 하기 곤란하니 저의 명의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여 별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저의 명의를..
    10-25 21:36
  • 당당한 병역이행, 튼튼한 국가안보
    6·25 전쟁이 발발하고 사흘 만에 서울이 점령당했다는 소식이 일본으로 전해지자 병역의 의무도 없는 재일교포 청년과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재일학도의용군’이라는 이름으로 전장에 참전했다는..
    10-23 21:14
  • 노년기 직접적 사망 원인 ‘폐렴’ 평소 손 씻기로 예방
    고령사회를 맞아 ‘폐렴 비상사태’라 할 정도로 폐렴 발생이 급속히 늘고 있다. 암 환자나 뇌혈관, 심장병 환자 등도 실제적으로는 폐렴에 걸려 사망한 경우가 많다. 노년기에 가장 흔한 직접적 사망 원..
    10-20 22:07
  • 해거리에 대한 단상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지금 나는 어느 계절을 겪고 있는가. 끝없는 자문자답을 하면서 갈볕에 취한 억새처럼 흔들리며 걸어본다. 생각이 곧 마음의 본질이라면 생각과 별개의 독립된 실체로서의 세계..
    10-20 22:00
  • 판사는 왜 친절하지 않는가
    법정에 대기하면서 가끔 보는 장면이 있다. 70세 된 A가 지인 B에게 차용증도 없이 현금 3천만원을 빌려주고 돈을 돌려받지 못하여 민사소송을 걸었다. 판사님이 ‘돈 빌려준 증거가 있느냐’라고 하니..
    10-18 22:08
  • ‘올림’과 ‘드림’
    오늘날 넘쳐나는 신조어로 인해 우리말이 잘못 쓰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알고 잘못쓰는 경우도 문제이지만, 모르고 잘못쓰는 것은 더욱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
    10-17 21:25
  • 걷는 만큼 더 건강해진다
    일주일에 2-3시간 걷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생이 40% 낮아진다. 걷는 것은 앉아있는 것보다 뇌의 혈액순환을 30% 증가시켜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하며,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10-16 21:27
  • 엄마의 봉다리
    희야는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 시골에 있는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는 대구 언제 오노? 시골에는 언제 또 내려가노?” “모르지, 큰오빠가 데리러오면 대구가고, 제사지내고 나면 내려오겠지”..
    10-13 22:04
  • 나눔과 봉사를 통한 ‘상생’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마도 무섭고 사나운 짐승들로 가득 찬 아프리카의 사막이나 정글 속에서 길동무 없이 혼자 먼 길을 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
    10-12 21:14
  • 변호사는 법정에서 말해야 한다
    시위 과정에서 물대포를 맞고 병원에 입원 중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압수수색검증영장의 발부 및 그 집행에 대하여 여야 및 사회 가계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고 있다. 최근 서울지방변호사회..
    10-11 21:48
  • 실손보험의 가려진 속내
    ‘보험료 동결’.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 수가를 결정하는 최종 관문은 의료공급자 단체들과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의료소비자라고 할 수 있는 보험가입자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다..
    10-09 21:53
  • 김영란법과 조선의 청백리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김영란법이 28일자로 전면 시행됐다. 그러나 법이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법 적용 대상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김영란법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10-06 21:48
  • 혼인신고 하지 않은 배우자의 재산분할청구
    Q) 저는 전 남편과 이혼 후 A와 만나서 사귀다가 약 15년 전부터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실상 부부처럼 지내면서 A 시댁행사에도 전부 참여하였고, A 자녀 결혼식에도 부모 입장에서 참석하였습니다..
    10-04 22:38
  • <의료칼럼>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고민
    세상을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오해받는 일이 생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달빛어린이 병원 사업을 반대하는 의료계가 바로 이런 곤란한 경우에 처해있다. 애를 키우는 부모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달빛어린이..
    10-02 21:09
  • 녹조문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접근으로 혼란 줄여야
    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의 녹조 발생이 확대되면서 환경부가 조류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거의 매년 조류경보가 발생되는 낙동강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을 것이다. 녹조문제에 대한..
    09-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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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