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24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7일(乙卯)
  • 까치몫
    감나무를 심은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30여 개의 대봉이 열렸습니다. 큰 상자를 가득 채우고도 몇 개가 남았습니다. 까치 밥으로 한 개를 남겨 두었습니다. 까치는 오지 않았는데 눈이 먼저 와 만..
    12-14 21:03
  • 청자음각국화문탁잔
    도자기(질흙으로 빚어서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제품)의 종류로는 자기·석기·도기·토기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청자와 이조백자 등이 유명하며 그 아름다운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도자기박물..
    12-10 21:25
  • “칼바람 막아라”
    영하와 영상을 넘나드는 날씨. 눈치 챌 새도 없이 갑자기 겨울이 온통 내려앉아버려 옷차림이 확 바뀌었습니다. 목도리는 기본이고 마스크까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인 겨울. 얼마나 더 추울까요..
    12-08 21:34
  • 도시민들이 가꾼 김장 재료들
    수성구 팔현마을에 있는 ‘팔현 친환경 공영도시 농업 농장’의 모습입니다. 1년 임대료가 3만원이라고 합니다. 모두 이름표를 달고 누가 농사를 잘 짓는지 내기라도 하는 듯 합니다. 촬영:안영선 카메..
    12-07 20:37
  • 추울수록 더 힘찬 날개짓
    겨울 바람이 매섭다고 가만히 앉아 추위를 피할 수 만은 없다. 움직여야지 움직여야지. 부쩍 수은주가 내려간 초겨울에도 물새들의 낚시질은 쉬지 않는다. 촬영:박진수 카메라:캐논 5d 렌즈:24-70..
    12-04 21:14
  • “우리 솜씨 어때요?”
    “우리 그림 어떻습니까?” 초등학교 학예회가 한창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중하게 여겨 나를 양보하며 협동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대구 수성초등학교
    12-03 21:25
  • ‘고향의 맛’ 시래기
    물기 하나 없이 시래기가 말라 갑니다. 겨우내 된장국에도 넣고 삶아서 국도 끓여먹을 채소들입니다. 옛날 무를 거두고 남은 것이 아니고 무는 안먹고 시래기만 만드는 무에서 왔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
    12-01 21:29
  • 감 풍년에 직박구리는 포식
    금년은 감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과일이 풍작이라고 한다. 대기업에서 청도 반시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깊어가는 시름 속에서 모처럼 활짝 웃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감나무엔 많은 감이 남아 익어가고..
    11-27 21:23
  • 해풍에 말라가는 오징어
    하루가 다르게 날을 벼르는 짭조름한 해풍을 맞으며 꾸덕꾸덕 오징어가 말라간다. 영화관등 각종 행사장에 간식거리로 등장하는 주전부리로 오징어만한 것이 없다. 특히 아버지의 술안주로 그만이다. 오랜만에..
    11-25 21:36
  • 小雪에도 못 딴 감이 ‘주렁주렁’
    소설의 시골 풍경입니다. 소설 추워는 빌려서라도 한다는데 오늘은 따뜻 합니다. 일손이 모자라 따지도 않은 감들. 농촌의 풍경이 옛날 어린시절로 나를 데리고 갑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
    11-24 21:14
  • 양심은 어디로…
    트럭이 인도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벌써 몇 시간이 지났습니다. 등하교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뛰어다니는데 아주 위험합니다. 촬영 :안영선 카메라 :삼성 #1 장소 : 수성구 황금동
    11-23 21:05
  • 외국인 스님 선무도 시범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좌상(보물 제581호)이 있는 골굴사는 선무도로 유명한 절로서 매일 오전 11시면 선무도 시범을 선보인다. 바라를 양손에 든 외국인으로 보이는 스님이 “이~얏!”하는 고함과 함께..
    11-19 21:24
  • 마지막 가을 담는 아낙네
    입동이 지나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나 봅니다. 은행나무들이 “내가 보여 줄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겨울 준비가 한창인데 노란 가을 여심은 그걸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 두려고 애를 씁니다. 촬영..
    11-17 21:12
  • “아는 것은 다 적게 해 주세요”
    64만621명이 1천216곳에서 수능을 치렀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고사장으로 들어 갑니다. 대박은 바라지 않아요. 잘 찍는 것도 바라지 않아요. 배운대로만 실수 없게 해달라는 기도를..
    11-16 20:58
  • 도로변 화단 겨울단장
    입동이 지니고 초겨울 날씨에 겨울 화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람도 차가운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해 주려고 열심입니다. 가꾸는 사람들의 노고도 알아 줬으면 합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11-13 21:26
  • 추억이 묻어나는 단풍잎
    “오매, 단풍 들것네.”/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오매, 단풍 들것네.”(후략) 시인 김영랑의 ‘오매, 단풍 들것네’란 시가 문득 떠오르는 계절, 예쁜 단풍잎 하나..
    11-12 21:15
  • 가을 끝자락, 마지막 단풍 배웅
    나무들도 가을이 가는 걸 아는가 봅니다. 미리미리 몸을 줄이고 겨울 준비를 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단풍을 보여 줍시다. 가까운 곳 어린이회관 단풍이 절정입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
    11-10 21:38
  • “부모님께 연주 실력 뽐내요”
    학교마다 학예회가 한창입니다. 1학년 어린이가 그동안 배운 것을 발표 합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앞이라 자신에 차 있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 : 삼성 #1 장소 : 대구성동초등학교
    11-06 20:20
  • 억새 우거진 가을 산행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산야는 하루가 다르게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 천관산은 산의 능선을 따라서 우뚝우뚝 솟은 바위가 흡사 관을 쓴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가을철 “사람을 만..
    11-04 21:48
  • 사랑에 빠진 잠자리 커플
    잠자리 두 마리 서로 사랑하는가 봅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모릅니다. 사진 찍히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사랑에 빠지면 보이는 게 없습니다. 다 내 세상입니다. 촬영:안영..
    10-26 20:55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