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24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7일(乙卯)
  • 꽃 피운 호접란
    잎도 하나 없는 호접란이 꽃대가 올라 오더니 꽃을 피웠습니다. 여름에도 물을 때 맞춰 주지 못해 늘 잎은 힘이 없어 보였는데, 주인에게 불평하지 않으면서도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나봅니다. 촬영:..
    12-22 21:01
  • 쌀을 주고, 소의 먹이가 되는 벼
    가을걷이 끝난 들판의 볏짚들이 소의 먹이가 되려고 포장되고 있습니다. 벼는 더위를 이기며 우리에게 쌀을 만들어 주고 또 몸까지 내어 줍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최고 나이가 적은 사람이 65세라고..
    12-19 21:21
  • 온실 속 겨울장미
    유행가 가사 중에 ‘겨울에 핀 장미’라는 말이 있다. 노랫말처럼 겨울에도 장미가 필까? 무료한 날이면 종종 찾는 수목원의 온실 한 쪽 구석진 자리에 언제부터인가 장미 몇송이가 피어나 삭막한 겨울 속..
    12-18 21:35
  • 추위 녹이는 따뜻한 마음씨
    동대구역 광장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하였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그냥 가는데 초등학생이 천 원 짜리 한 장을 꺼내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넣고 갑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동대구역
    12-17 21:36
  • 혼신지의 일몰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연초에 계획하신 일들은 다 이루어졌셨는지요, 혼신지의 ‘연’배경 일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출사지중 한 곳입니다. 다가오는 ‘갑오년’ 한해에는 늘 건강하시라고 미리 인사..
    12-16 21:20
  • 붉게 물든 산수유
    겨울의 초입에 정겨운 돌담길이 이어주는 한밤마을에는 빠알간 산수유가 겨울햇살을 받아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촬영:김은란 카메라:캐논 렌즈:35 단렌즈 장소:군위 대율리(한밤마을)
    12-15 21:10
  • 무료 카페 ‘정평역’
    여기가 어디 일까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반짝 거리는 예쁜 불빛이…, 다소 삭막한 연말분위에 내 마음을 녹이면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면서 나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이곳은 어..
    12-10 21:14
  • 새해를 향한 힘찬 발돋움
    저물어 가는 계사년을 기리며 다가오는 갑오년을 힘차게 맞이하려는 경관조명이 밤거리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건 등으로 다락같이 오른 전기요금 때문인 듯 작년보다 규모가 조금 축소된..
    12-09 21:26
  • 아빠·엄마 함께 자전거 달려요
    휴일. 아빠 자전거 뒤엔 예쁜딸! 엄마 자전거 뒤엔 씩씩한 아들! 자전거를 타는 한 가족의 정겨운 모습. 초겨울 추운줄도 모르고, 힘 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자녀들을 위해 힘찬 페달을 밟는 부모님...
    12-05 21:21
  • 추위 녹이는 ‘김장나눔대축제’
    지난 주말,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달서 김장나눔대축제가 달서구청에서 열렸습니다. 각 봉사단체가 만든 김장은 10kg씩 포장되어서 불우한 이웃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촬영:박세준 카메라:캐논 5d-..
    12-04 21:29
  • 눈처럼 쌓인 은행잎
    지난달 말에 첫눈이 내렸다. 기온도 한겨울 같다. 포도 위에 은행나무잎들이 쌓여 있다. 밟고 지나가기가 미안스럽다. 은행나무는 단풍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가을을 대표하는 나무가 되었다. 병충해가 거의..
    12-03 21:40
  • 우포의 일출
    창녕 우포의 황홀한 일출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수많은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우포습지는 생명의 터전임을 실감할 정도로 원시자연 환경이 보전되어 있습니다. 촬영:박세준 카메라:캐논 5d-mark2 장소..
    12-03 07:36
  • 울산 대왕암의 아침
    울산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돼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다. 용추암, 댕바위로도 불리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으..
    12-01 21:02
  • 태극기 휘날리며
    경주 교촌 한옥마을에 아주 재미있으신(?) 애국자 어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 자전거에 태극기랑 독도 전단지를 붙이시고 “전 국민은 나라를 사랑하고 국기를 사랑합시다. 독도를 지키자”며 노래를 틀고,..
    11-27 21:24
  • “오빠가 만든 시화, 최고”
    “오빠 시화 저기 있네, 오빠 잘 그렸지?” 어린이 집, 어린이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동생이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우리 오빠 대단하다”며 칭찬도 해 줍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
    11-26 21:34
  •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풀
    바람에 이리 저리 흔들리며 나부끼는 억새풀. 늘 갈대인지, 억새 인지 궁금 했는데, 이제야 그 이름이 억새 인것을 확신 합니다.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지만, 이것은 억새랍니다. 내 어머님 머리카락처..
    11-25 21:27
  • 새벽이 와도 영일만항 지키는 강태공
    밤새 낚시를 하였는지, 해가 서서히 올라오는 새벽같은 아침. 포항 영일만항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갈매기와 이름 모를 예쁜 새들,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이 파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숭어,..
    11-24 20:47
  • ‘함께’ 맞닿은 손
    작고 여린 손과 내 손이 맞닿았습니다. 이렇게 감싸안고 보니 비로소 함께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함께’를 잊고 사는지요. 민생은 젖혀두고 둘로 쪼개지는 정치가 그렇고, 서민들과는 무관한 이..
    11-21 21:37
  • 낙엽에 둘러싸인 벤치
    가을의 끝자락. 겨울이 곧 올 것만 같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웠다. 여름이 지나가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싸늘한 가을 날씨에 뜨거웠던 여름 햇살이 다시 그리워진다. 대구수목원 잡목숲. 낙엽 속에서..
    11-20 21:55
  • 노랗게 물든 도동서원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35번지의 도동서원은 사적 제 488호로 조선초기의 명유(名儒)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을 배향했다. 사액서원인 이 곳은 특히 가을철이면 은행나무가 유명해 많은 관광객이..
    1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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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