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17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28일(丁丑)
  • 태극기 휘날리며…
    독도는 우리땅~ 태극기를 휘두르며 후배들과 함께 독도주제곡을 부른 본리초등졸업식.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힘찬 퍼포먼스였습니다.
    02-11 21:31
  • 낙동강도 동장군 앞에선 ‘꽁꽁’
    영하 17도의 추위에 낙동강이 얼었습니다. 멀리 낙단보가 보입니다.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이 정도 추위를 가지고 뭘, 겨울은 추워야 맛이지” 합니다.
    02-10 21:31
  • 시린 겨울 데워줄 장작
    나는 장작입니다. 나는 나의 몸을 태워서 여러분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나는 버려질 뻔 했는데 여러분을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02-03 21:27
  • 눈으로 목 축이는 청설모
    丙申年을 맞아 기상 이변의 징후와 더불어 대구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는가 싶더니 폭설이 도시 전체를 하얗게 만들었다. 때 아닌 눈 이불 탓인지 겨울잠을 자던 청설모가 봄인가 싶어 나들이를 나와선..
    02-02 21:17
  • 하늘열차 눈 내리자 수동운전
    대구에도 눈이 옵니다. 하늘열차가 수동으로 운전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안전요원은 땀을 흘리지만 창밖의 경치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대구도시철도 3호선
    02-01 21:06
  • 비 피해 쪽마루에 촘촘히
    비가 오려는 듯 흐린 날 안동의 봉정사입니다. 문화재 지킴이들이 문화재 지키기 교육을 받고 문화재도 둘러 보았습니다. 우리의 문화재, 잘 보호하여 후손에게 물려줘야겠습니다.
    01-28 20:49
  • 겨울철 몸보신엔 ‘문어’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의 매서운 칼바람이 두툼한 속옷을 헤집는다. 대게 잡이 배가 출항을 멈춘 영덕시장엔 때를 잘못 만난 듯 대게가 귀하다. 꿩 대신 닭이라고 큼지막한 문어를 고른 아주머니 두 분이..
    01-26 21:28
  • 한파도 못말리는 낚시꾼들
    역시 낚시가 대단한 취미인것은 맞죠. 이 추위에 바닷바람 속 낚시라니. 꾼들은 그래도 “이 맛에 하는거야!”라고 말하겠죠.
    01-25 21:26
  • 붉은 노을을 업은 교각
    넋이 나갈듯 아름다운 색깔들이 서서히 풍경들을 감싸안고 몰려왔다. 강물도, 철교도, 차츰 밝아오는 가로등 불빛도…. 모두가 덩달아 이 시간만의 감동을 깊이 끌어안은채 천천히 천천히 움츠러들고 있었다..
    01-24 21:03
  • 혹한도 견디는 마늘
    날씨는 추워도 들판의 마늘은 자랍니다. 지난 가을 심어 둔 마늘이 자라서 파랗게 줄을 섰습니다. 봄이 오면 더 빨리 자라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21 21:32
  • 장작이 아니라 약재로 쓸 엄나무입니다
    엄나무가 몽당몽당 잘려지고 쪼개져 마르고 있습니다. 다 마르면 삼계탕을 해 약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엄나무는 관절이 아픈 걸 치료하고 고혈압도 치료한다고 합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
    01-20 21:45
  • 늦깎이 학생들의 시화전
    대구내일학교 학생들의 졸업시화전입니다. 평균연령 67세에 초등과 중등과정을 졸업하는 늦깎이 학생들이 쓴 시입니다. 도서관에 들린 사람들이 감탄을 하며 읽고 있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01-19 21:33
  • 자물쇠로 채운 사랑
    얼마 전 세느강 다리에 걸린 70여 만 개의 자물쇠의 무게에 다리가 위태롭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쌓이고 쌓여온 사랑의 힘이 아닐까? 대구 중구에 있는 김광석 길에 가면 소원과 사랑이 이루어지..
    01-18 21:28
  • 유유자적 고니 가족
    영하 3도나 4도 쯤 될 것 같다. 아니 체감온도로는 영하 8∼9도는 될 것 같다. 바람도 왜 이리 매운지. 그런데 저 물 속이 차갑지 않을까. 여름날 물장구 치듯 유유자적이다. 긴 목을 주욱 빼고..
    01-17 21:06
  • 발길 붙잡는 갈대
    손가락으로 튕기면 쨍∼ 하고 깨질것 같은 투명한 겨울 하늘. 옥포생태공원 길 언덕에 겨울 갈대들이 햇빛을 받으며 앙글거렸다. 영하의 기온이 오히려 깨끗한 대기. 아주 어릴적 깊은 기억들이 갑자기 툭..
    01-14 21:34
  • 추억의 재봉틀
    옛기억을 되살리는 재봉틀입니다. 쌀 다섯 가마니를 팔아서 할머니께서 사셨다고 합니다. 손자들이 무엇을 할 때 사용하는 거냐고 할머니께 꼬치꼬치 물어 봅니다.
    01-13 21:45
  • ‘찰나의 순간’ 담는 열정
    강양항의 주말은 늘 분주하다. 아련하게 피어난 물안개 위로 솟구치는 일출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한 장면 장면을 놓칠까 전국에서 몰려든 진사님들의 열정은 겨울 추위 따위는 아랑곳 없다는 듯 시선을 바..
    01-12 21:29
  • 방학동안 ‘독서왕’ 될래요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도서실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방학을 맞아 집에서 쉬면서 노는데 대견한 어린이들입니다. 한 어린이는 책을 실컷 읽고 싶어서 왔다고 합니다.
    01-11 21:35
  • 하얀 겨울을 품은 태백산
    제 등허리에 덮인 눈털들을 제대로 갈무리 하지 못한 채 태백산의 아침이 일어섰다. 부스스 눈 꽃들이 분분히 날릴 것 같다. 산이 겨울을 품은건지, 겨울이 산을 품은건지.
    01-10 20:53
  • 서리 맞은 겨울산
    25번 국도변 벌거벗은 나무들에 마치 눈이 내린 듯 살포시 서리가 앉았습니다. 추위와 습기로 아침마다 서리맞는 나목들이 한편으론 감상적으로, 또 한편으론 너무 가엾게 다가옵니다.
    01-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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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