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24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7월3일(癸未)
  • “뒤돌아봐, 오리야”
    어린이회관의 수돗가의 모습입니다. 오리 가족이 소풍을 나왔습니다.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엄마 말 안 듣는 한마리 멀리 있는 오리의 등에는 수도꼭지가 없습니다.
    01-04 21:16
  • 붉어라! 독도의 첫 일출
    독도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도는 한국 땅,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라고.
    01-03 20:30
  • 나무 밑동에 ‘바람 구멍’
    갓바위에서 동봉가는 길, 능성재를 지나 점심을 먹으려는데 옆에 있는 참나무의 뿌리입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그 자리, 즉 뿌리도 줄기도 아닌 그 자리에 뻥 구멍이 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
    12-30 21:36
  • 햇볕과 해풍에 말라가는 오징어
    옛날 오징어는 값싼 생선으로 심심풀이용 주전부리로 그만이었다. 오랜만에 동해안에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는 뉴스다. 오징어가 많이 잡혀 시름에 겨운 어민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12-29 21:44
  • 철 모르는 영산홍
    영산홍이 피었습니다. 날씨가 찬데도 봄인줄 알고 피었나 봅니다. 엄마 말 안듣는 영산홍이거나, 아니면 세상 물정 모르는 영산홍이거나.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범어산
    12-28 21:29
  • 영하의 추위에 까치밥도 ‘꽁꽁’
    작은 감나무가 감을 조롱조롱 달고 있습니다. 영하의 추위에 모두 얼었습니다. 오늘은 까치도 오지 않았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단밀면
    12-27 21:54
  • 활짝 터진 목화꽃
    목화꽃이 피었습니다. 눈이 온 듯 하얗게 피었습니다. 바람에 한들거립니다. 겨울이 와도 춥지않은가 봅니다.
    12-24 20:54
  • 세밑 밝히는 루미나리에
    뒤돌아보는 날들은 늘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시내 곳곳으로 경관조명이 화려하게 밤을 수놓고 있다. 미구에 맞이하는 丙申年의 새해가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는..
    12-23 21:15
  • 아기 예수 탄생한 마구간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나봅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난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추운 겨울에 마구간에서 아기가 태어났다고요? 말도 안된다며 아이는 엄마 말이 틀렸다고 하는군요.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12-22 21:34
  • 이월드 ‘빛의 향연’
    ‘LED 10만송이 장미’와 함께 밤이 아름다운 아월드의 83타워. 연말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보세요.
    12-20 21:08
  • “깨끗한 지구 위해 노래 불러요”
    푸른 하늘, 깨끗한 하천,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미래 이상향이다. 2015 환경보전 전략공유 연찬회에서 리틀하모니 합창단이 청아한 목소리로 다시 돌아온 따오기의 고마움 등을 노래하고 있다.
    12-17 21:25
  • 겨울이라 더 화사한 동백
    동백이 피었습니다. 추위도 모르는가 봅니다. 종일 웃고 있습니다. 봐주는 사람 모두에게 웃음으로 보답합니다.
    12-16 21:22
  • 마지막 잎새
    환경오염에 따른 몸살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금쯤이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을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잎사귀들이 옹기종기 아침햇살을 쬐고 있다. 계절이 계절다웠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12-15 21:34
  • “온실가스 사용 줄여 지구 살려요”
    온실가스 줄이기 1인 1톤 조형물이 어린이 회관에 설치 됐습니다. 에너지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자는 것 같은데 사람들의 가슴에 얼마나 가까이 갔는지 궁금합니다.
    12-14 21:26
  • 바람 불어 더 빛나는 하얀 갈대꽃
    저물녘,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고 있다. 멀리 수면 위로는 서리가 내려앉은 듯 하다.
    12-10 21:09
  • 낙엽따라 가버린 가을
    몇 년이나 옷을 입고 또 벗었을까 저 나무들은. 울긋불긋 화려했던 색깔의 계절도 저물고 이제 바싹 마른 잎만 인도 위에 마구 엉켜 뒹굴고 있다. 촬영:이도헌 카메라:캐논 EOS 50D 렌즈:캐논..
    12-09 21:33
  • ‘조물조물’ 고사리 손도 함께 김장
    일요일 날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나와 동생이 김장을 했습니다. 배추와 무에 양념을 바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추를 나르고 김치통도 날랐습니다.
    12-08 21:30
  • 선비 복장 할아버지 “메리 크리스마스”
    12월에 접어들면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곤 한다. 공으로 12개월을 더 얻는 것보다 나이 먹는 것이 너무 싫다는 어느 행인의 말에 조선시대 선비복장의 할아버지가 엄지손가락을..
    12-07 21:30
  • 장화신고 장갑끼고 할머니 텃밭서…
    할머니와 밭에 갔습니다. 김장할 배추와 무를 뽑고 당근도 뽑았습니다. 당근은 씨를 늦게 뿌려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나는 무료체험을 했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습니다.
    12-06 20:49
  • 무·모과·들국화…온갖 말랭이들
    가을 끝자락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았습니다. 무말랭이, 들국화 꽃, 모과, 김장 때 깔 마늘까지 마르고 있습니다. 정겹고 넉넉한 풍경입니다. 겨울이 와도 걱정 없습니다.
    12-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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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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