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26일 일요일    단기 4350년 음력 2월28일(壬子)
  • 삼형제 바위
    문양 마천산의 삼형제 바위입니다. 누가 큰 형일까요? 맨 이래? 아니면 맨 위? 아무도 아는사람은 없습니다.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문양 마천산
    12-02 21:24
  • 까치밥
    겨울 채비에 한창인 새들의 날갯짓이 분주합니다. 징검다리 식으로 거듭되는 가을비가 더욱 초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홍시가 되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합니다. 속이 달달할 때는 근처..
    12-01 21:37
  • 설치작품같은 들녘 사일리지
    가을장마. 늦가을이 햇빛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채 겨울로 쓸려 갑니다. 어김없이 겨울이 오고 들판은 이내 휑한 모습입니다. 올해도 비닐로 씌워진 짚단들이 농촌 빈 들녁을 가득히 채우고 있습니다..
    11-26 21:44
  • 자연과 한 몸이 된 누드 조각상
    야! 너 거기서 뭐하니,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산 속이라 사람은 없어. 새들이 있잖아. 나도 새니까, 오래 봐도 되지?
    11-25 21:36
  • 독특하게 생긴 감
    시골길을 가다보면 주홍빛 감을 주렁주렁 매단 나무들이 심심찮게 보여 가슴이 시리다. 그들 중 돌연변이가 종종 생겨나 시선을 이끌기도 한다. 점심시간 단골식당 아주머니가 헤엄치는 물개를 닮아 얄궂다는..
    11-23 21:29
  • ‘사각사각’ 밟고 싶은 은행잎
    노란 은행나무의 가을이 빈 의자에 내립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빈 의자,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이라 하루가 바쁜가 봅니다. 그래도 은행나무는 자꾸 노랗게 익어갑니다.
    11-22 20:40
  • 철 모르는 철쭉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에 봄인가 싶어 고개를 내밀었더니/ 국화꽃 향기 진하게 풍겨나는 가을이네/ 가시 촘촘한 나무에게 계절을 물으니/ 희멀건 웃음 끝에 봄가을이 어디 있니 여름과 겨울 뿐이지/ 하네/..
    11-18 21:31
  • “내 작품 어때요?”
    학예회 날이 되어 갑니다. 학예회 날은 어머니도 오십니다. 우리는 교실을 정리하고 작품을 전시합니다. 친구들은 서로 잘하려고 준비를 합니다.
    11-17 21:42
  • 따지 못한 감이 아직 ‘주렁주렁’
    감이 풍년이라지요. 경북지역 감 주산지인 상주나 청도를 가보면 감밭이 아닌 길거리나 동네어귀, 마당 안이나 시골집 문짝 옆 감나무는 아직 따지도 않은 채 그냥 달려있습니다. 감 농사가 너무 잘돼도..
    11-16 21:50
  • 저물어가는 가을
    벌써 낙엽마저 안타깝게 매달려만 있다. 물과 산이 깊은 가을빛에 푹 물들었지만 그마저 점점 겨울 속으로 들어서는 것만 같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겨울이 다가올수록 왜 더욱 쓸쓸함이 느껴지는걸까.
    11-12 21:42
  • 시선 닿는 곳마다 울긋불긋 단풍
    단풍구경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어린이회관 뒷산의 풍경이랍니다. 아이들 데리고 김밥 싸가지고 가면 종일 놀아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아이들이 자꾸 더 놀자고 합니다.
    11-11 21:44
  • 비, 가을을 적시다
    긴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다. 울긋불긋 화려한 색채로 도심을 물들인 단풍들도 생기를 찾은 듯 한결 아름답게 빛난다. 우산을 손에 받쳐 잰 걸음으로 가을을 걷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다.
    11-10 21:39
  • 활짝 핀 ‘노란 웃음’
    사람들이 날보고 돼지라고 해도, 뚱딴지라고 해도, 낭 그냥 그렇게 살아요. 꽃 피우고 아들 키우며.
    11-08 21:26
  • 줄긋기부터 하나씩 배워요
    어린이 집에서 서예를 배웠습니다. 붓 잡는 법에서 부터 줄긋기까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자꾸 하니 재미있습니다. 친구들과 누가 잘했는지 비교도 합니다.
    11-05 21:48
  • “엄마, 나 게 잡았어!”
    순천만에 가을이 오면 해풍에 흔들리는 새하얀 갈대가 황홀지경에 빠져들고, 나무데크 중간 중간으로 갈대를 꺾어 게를 희롱하는 꼬마들을 만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씨알이 굵은 게를 갈대 끝에 매단 아..
    11-04 21:46
  • 숲내음 맡으며 이야기 ‘솔솔~’
    바쁜 일상에 잠시 짬을 내어 친구와 마천산에 올랐습니다. 가을날이라고 하지만 산에 오르기 전에는 추웠는데 한시간 쯤 오르니 땀이 납니다. 친구와 모처럼 만났으니 이야기를 다 하려는지 밀린 이야기들이..
    11-03 21:23
  • 늘어선 된장독
    보통 집의 된장독은 아닙니다. 된장을 담아서 나눠주는 된장독이랍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과 된장을 담지 않는 가정에 나눠 준답니다.
    11-01 20:41
  • “울긋불긋 단풍 구경가요”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단풍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 누군가는 가을을 요술의 계절이라 노래 했다고 한다. 설악산을 내달린 단풍이 전국을 울긋불긋하게 물들여 변신을 하고 있다. “오메~ 단풍들..
    10-27 21:31
  • 단풍나무는 옷 갈아 입는 중
    차를 몰고 한적한 도로를 달리노라면 어느새 가을은 곳곳에 와있습니다. 도롯가 나뭇잎들은 형형색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앙글거리며 가을을 알립니다. 어느새 온통 가을입니다.
    10-25 21:23
  • 벼 한단으로 뭐 할라꼬?
    벼들이 익어 갑니다. 햅쌀을 먹고 싶어서인지 익은 벼 한 단을 베어 말리고 있습니다. 윤이 나는 햅쌀밥이 먹고 싶습니다 .
    10-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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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