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지마세요~고양이가 먹을 풀이랍니다”
“밟지마세요~고양이가 먹을 풀이랍니다”
  • 승인 2014.04.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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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뜯어먹는 풀
고양이가 소화가 되지 않을 때 뜯어먹는다고 하여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길가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 높이 10~30cm 정도에 달한다. 봄에서 여름 사이에 노란색 꽃을 피운다. 꽃말은 ‘기쁨’. 촬영:김충근 카메라: 니콘 장소: 대구시 달서구 와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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