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전거 동무”
“우리는 자전거 동무”
  • 승인 2014.05.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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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금호강 자전거길 강정보 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자전거만 타면 즐겁습니다. 운동도 하지만 친목을 도모하면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전국을 달립니다. 그리고 쉼터에서는 만나는 사람들의 정을 느끼며 또 다음 일요일을 기다리지요.

촬영:안영선 카메라:삼성 #1 장소:금호강 자전거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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