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기다리다 공쳤어요”
“공짜 기다리다 공쳤어요”
  • 승인 2015.01.15 17: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_003
겨울! 추운날씨에 셀카봉을 공짜로 준다기에 기름값 들여 가보니 주차할 곳은 마땅치 않고 ‘그래도 공짜라는데 기다려 보자’하고 서있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내일 오라네요. 어떻게 할까요. 고함을 질러 볼까, 참을까.

촬영: 안영선 카메라: 삼성 #1 장소: 대구시 황금동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