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좀 풀어볼까”
“몸 좀 풀어볼까”
  • 승인 2015.01.14 18: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jdnldhk-cjdenddhfl
날이 조금씩 풀리면서 사람들이 못 가로 많이들 몸을 풀러 나옵니다. 사람들보다 새들이 더 먼저 나와 있군요. 거위와 청둥오리들이 반쯤은 얼었다 풀려가는 못에서 소리도 지르고 몸을 털어가며 마치 사람들처럼 몸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촬영:박진수 카메라:캐논5d 렌즈:EF300mm 장소:수성못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