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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에 젖은 까치집

기사전송 2015-01-28,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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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옥성면
한바탕 겨울비가 오고 난 뒤 더 황량해 진 국도 변 앙상한 나뭇가지. 그 끝에 까치집이 역시 빗물에 젖어 오그리고 있다. 온 겨우내 얼마나 추웠을까. 그래도 제 집이라고 나무위에 애써 보금자리를 마련해놨지만, 얼마나 매서운 칼바람이 그 안을 드나들었을까. 그래도 겨울이 가면 봄날은 온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비바람이 지나면 햇살은 온다.

촬영:최이만 카메라:캐논 장소:구미 옥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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