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머금은 야생화
이슬 머금은 야생화
  • 승인 2015.06.30 21: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유산풍경_019
가뭄을 해갈하는 장맛비가 촉촉하게 내린 덕유산 향적봉은 하운다기봉(夏雲多奇峰), 운무가 지척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가득하다. 한발한발 조심스럽게 중봉을 가는 길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함초롬히 이슬을 머금어 지천에 널렸다. 사진은 ‘꽃지손이’란 야생화다.

<촬영:이원선 카메라:캐논 렌즈:캐논 EF 18-55mm 장소:덕유산 향적봉>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