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본 ‘독일마을’
남해서 본 ‘독일마을’
  • 승인 2016.05.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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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상남도 남해군에 가면 ‘독일마을’이 있다. 1960년대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라고 한다. 40여 채의 독일식 집과 정원, 파독전시관, 독일 전통의상 포토존 등이 있다. 매년 10월에는 맥주 축제도 열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느껴볼 볼 수 있는 독일마을 체험이다.

<촬영:김충근 카메라: 캐논 렌즈:EW-60c 장소: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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