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봉>2013.12.11
<팔공봉>2013.12.11
  • 승인 2013.1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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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성택 체포 장면 공개’ 공포정치 본격화. 46년 만의 ‘재연’… “張, 호위사령부에 감금”. “김정일 보다 더 무서운 ‘金의 인민재판’…‘숙청 피바람’.

○…대구, 취학유예 학생 급증세. 2년새 2배 가까이 늘어… “조기 입학, 학업·생활 부적응 우려”. “토끼와 거북이의 지혜을 생각하며…”.

○…광역의회 청렴도 17곳 중 대구 7·경북 14위… 부산 1·서울 꼴찌. 국민권익委 첫 조사…‘기초’는 30곳 중 포항 23·대구 달서구 25위. “돈 안드는 일인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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