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함으로써 청렴한 조직이라는 경찰 내부의 평가와는 달리 국민들에게는 여전히 깨끗하지 못한 조직으로 인식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2014년을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으로 선포해 청렴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조직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부단히 노력한 결과 14년 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기관 중 13위를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유능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2015년에도 대상업소 접촉금지 제도, 사건문의 제도, 포돌이 양심방 신고제도 등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친절이 곧 청렴’이라는 인식을 토대로 고객만족 교육, 민원인 편의 위주 업무처리 절차 개선 등 고객만족 정책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경찰관들은 끊임없이 부정부패 척결, 기초치안 확립, 4대악 근절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창경 7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면서 2015년 청렴도 평가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2014년을 ‘청렴도 향상 원년의 해’으로 선포해 청렴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조직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부단히 노력한 결과 14년 청렴도 평가에서 17개 기관 중 13위를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유능하고 당당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2015년에도 대상업소 접촉금지 제도, 사건문의 제도, 포돌이 양심방 신고제도 등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친절이 곧 청렴’이라는 인식을 토대로 고객만족 교육, 민원인 편의 위주 업무처리 절차 개선 등 고객만족 정책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경찰관들은 끊임없이 부정부패 척결, 기초치안 확립, 4대악 근절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창경 7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면서 2015년 청렴도 평가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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