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4일 목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7일(乙亥)
오피니언좋은시를 찾아서

기사전송 2016-12-29,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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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학






아래만

바라보아도

바다까지

이른다.



◇문무학(文武鶴)=1949년 경북 출생
 1982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
 1988년 시조문학문학평론 추천
 문학박사
 시조집 <가을거문고> <설사 슬픔이거나 절망이더라도>
 <눈물은 일어선다> <달과 늪> <벙어리뻐꾸기>
<풀을 읽다> <낱말>
현대시조문학상 대구문학상 유동시조문학상 대구시조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부문) 수상
대구문인협회장 역임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역임 영남일보 논설위원 역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광역시 연합회장

<감상> 세계지도의 중심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지구촌의 명당’ 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삼천리금수강산, 가는 곳곳 마다 천기농축액인 물이 있기 때문이라고 혹자는 말한다. 그런 물이 시사하는 바는 참 크다. 어떤 물질도 흡수하는 수용력! 어떤 용기에 담아도 그 형태를 따라가는 적응력! 바다에 이르러 엄청난 힘이 비축될 때까지 아래를 바라보며 힘을 과시하지 않는 묵묵함! 대단한 내공이다! 마치 시인은 “자연은 인간이 알아야 할 모든 답을 갖고 있는데, 찾는 건 인간의 몫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시인의 함축적인 글이 바다처럼 깊게 느껴지는 이유다. -달구벌시낭송협회 오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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