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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바라본 문재인과 박근혜

기사전송 2016-12-22, 2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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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강적들’ 이재명 시장이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명 시장은 ‘문재인 지지율이 주춤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이미 인지도가 높고 지지자가 확정되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늘어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높게 고정이 되어 있는 것”이라며 “나무로 친다면 다 자란 고목이다. 제일 크다”라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 이재명 시장은 “그런데 묘목들이 자라고 있다. 묘목들의 크기는 비교 불가능이다. 언제 얼마나 자랄지 모른다” 라며 “그게 정치다. 그래서 반드시 인지도가 높고 여러 차례 출마한 게 유리하지만 않은 것이 정치 세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적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강적들’에 출연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독특한 행동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아닌) 딴 시대를 사는 듯 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독특한 행동은 이정현 전 대표의 부추김도 한몫했다”면서 “주위에서 말려야 할 사람인 이정현 전 대표가 옆에서 부추겼기 때문에 이 같은 사건이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앞서 이날 패널들은 송영길 의원의 인천시장 재직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변기를 뜯고 갔다는 사건과 영국 순방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 숙소의 시설물을 대거 수거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이 시장은 “박 대통령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다”며 “전제 군주 국가의 공주, 또는 왕의 정신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 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을 하다 보니까 이게 미스 매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라는 최고 직위에 올라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 박 대통령은 매우 불행한 길로 빠져들고 있다. 정말 안타깝다”면서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아닌) 딴 시대를 사는 듯 보이기도 하다”며 “기이한 행동은 대통령이라는 최고 직위에 올랐기 때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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